“혼인․출산 늘고, 청년유출 줄었다”... 경남도, 인구 반등 추세 이어간다
– ‘세계 인구의 날’ 맞아 인구정책 성과 공유... 도민 삶 중심 정책 효과 가시화
– 경남 인구, 순유출 감소, 혼인·출산 반등, 외국인·귀촌인 등 유입 증가
– 저출생 극복, 청년 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중심 인구정책 강화
– 현장 의견 반영과 전문가 협업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년간 지속되어 온 인구 감소세에 최근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