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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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분야 핵심 게임산업의 전략적 육성 거점기관 구축 운영

총 사업비 12억 원 투입창원시 소재 경남대학교(한마관)에 개소

기업 입주지원시험무대(테스트 베드), 인력 양성 등 융복합 게임산업 육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콘텐츠분야 중 핵심 게임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하여 핵심 거점기관인 경남 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여 본격 운영한다.

 

도는 지난 2023년부터 국비 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창원시 경남대학교(한마관)에 글로벌게임센터 조성 공사를 시작하여 5월 2일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창원특례시 행정부시장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글로벌게임센터는 수도권에 편중된 게임산업의 불균형 해소와 권역별 특성화된 게임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전국에서 12번째로 경남(창원)에 설치하였다.

 

글로벌게임센터는 입주지원실(14개실), 게임스테이션(상용게임 체험존), 게임제작 교육실(VR·AR, 게임테스트), 오픈오피스(1인 기업 업무시설), 회의실휴게공간 등으로 구성하여 입주 게임 기업뿐만 아니라 게임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구성하였다.

 

올해 글로벌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디어 랩게임 스타트업 클래스게임기업 엑셀러레이팅글로벌 마케팅게임 아카데미 및 인턴쉽 프로그램 등 전문인력 양성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융복합 게임산업을 육성한다.

특히올해 경남대학교와 인제대학교 내 게임학과가 함께 개설되어 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지산학연계 거버번스가 구축되어 향후 도내 지속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게임산업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이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경남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경남만의 지속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경남이 게임·웹툰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지원하여 향후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개소식 후 최만림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경남도는 정부의 K-콘텐츠 전략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2023년부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한 4단계(2019~2033)의 단계별 전략 수립하여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향후, 5월 17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소로 1단계(2019~2024지역콘텐츠산업 지원 인프라(6개소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산업 지원 인프라 공모사업(6개 사업*)을 모두 유치·조성한 유일한 도 광역자치단체가 된다.

 

음악창작소(‘19김해)콘텐츠코리아랩(‘20창원)콘텐츠기업지원센터(‘20김해), 웹툰캠퍼스(‘20창원) 글로벌게임센터(24창원) 이스포츠상설경기장(’24년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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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게임산업 육성 거점기관 ‘글로벌게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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