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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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연계 11개 부문, 22개 지표(정량 20, 정성 2) 평가 실시

최우수(진주시함안군), 우수(거제시김해시고성군거창군선정

최우수 및 우수 시군 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 및 기관 표창제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분야 11개 부문, 22개 항목에 대한 2023년 교통행정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는 교통분야 도정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교통행정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시군 교통행정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교통약자 이동편의노선버스 안전점검광역교통체계 확충어린이 통학로 시설개선 등 20개 지표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개인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이륜차·자전거 분야 안전 관련 시책과 교통 분야 도정 협조도에 대한 정성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정성적 지표 중 안전 관련 시책은 대학교한국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외부 평가위원을 구성하여 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평가 결과시 지역에서는 진주시(1/최우수), 거제시(2/우수), 김해시(3/우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군 지역에서는 함안군(1/최우수), 고성군(2/우수), 거창군(3/우수)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A등급/인구 30만 명 이상 시 지역 전국 1),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전년 대비 25%), 공영주차장 확보율(차량등록대수의 12.9%), 국도비 예산 집행률(98.9%)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 지역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함안군은 교통문화지수(A등급/전국 최고점수 기록), 당해 전기차 보급(3,371), 노선버스 안전점검 실적(버스등록대수의 75.6%),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 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각 2억 원과 도지사 표창을우수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각 1억 원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022년부터 최우수 및 우수 시군에게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급하면서 교통행정 평가에 대한 시군의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하며, “교통행정 평가가 우리 도의 교통문화지수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위로 A등급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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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교통행정('23년 실적) 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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