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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제/산업/농업 기사

  • 통영시,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보러가자!
    통영시는 제로페이((주)한국간편결제진흥원)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급증에 따른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기 위하여 온라인(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 신청자를 대상으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티켓 100장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이벤트는 온라인(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으로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한 대상자 전원이 자동 응모되며 제로페이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티켓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율이 절반을 넘어서 시스템 운영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신청 활성화를 위하여 2022. 3. 21.(월) 부터 온라인 신청 출생년도 5부제는 폐지한다. 단, 오프라인(선불카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5부제를 2022. 3. 25.(금)까지 계속 유지한다.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시민의 가계안정과 소비심리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다. ※ 온라인(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신청방법 1. 통영형 일상회복지원금* 접속 →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핸드폰 인증으로 간편신청) *http://tongyeong.go.kr/happytogether 2. 2~3일내 문자 수신 후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회원가입 후 신청(이메일 간편신청) *http://on.zeropaypoint.or.kr
    • 경제/산업/농업
    2022-03-18
  • 창원시, 우크라이나 사태 중소기업 수출 피해 접수창구 운영
    - 수출 중소기업 피해 모니터링 및 피해 최소화 위한 대응책 강구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수출통제 및 금융제재 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수출 중소기업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흥원 홈페이지 내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2021년 기준 창원의 러시아 전체 수출액은 486,087천불, 수입액은 49,880천불로 수출의 2.88%, 수입의 0.67%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품목은 자동차 부품, 건설중장비, 화학기계가 6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원과 우크라이나 전체 수출액은 22,039천불, 수입액은 1,390천불로 수출의 0.13%, 수입의 0.01%비중을 차치하고, 수출품목은 건설중장비, 자동차부품이 88%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내 기업체 교역현황은 러시아 수출기업 74개사·수입기업 30개사, 우크라이나 수출기업 36개사·수입기업 9개사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사례 접수는 없으나, 유관기관을 통한 기업들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이 접수되어 시에서는 수출입 기업에 대한 동향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피해기업에 관련 분야 수출 전문가를 통한 현장 컨설팅 지원, 물류비 및 해외마케팅 사업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시켜 대안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사태 장기화로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각적인 대응방안 마련 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8
  • 경상남도, 2022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사업 본격 추진
    -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 사업에 올해 총 2,570억 원 예산 투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 2,570억 원(국비 1,587, 지방비 983) 예산을 투입하여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관으로 인한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도민에게 식수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후상수도 정비 사업과 농어촌‧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상수도 정비 사업(노후상수관망 정비 등) : 1,081억 원 *농어촌 및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 710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 299억 원 *그 외 사업(소규모수도 개량 등) : 480억 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관과 정수장을 전면 개량하고 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현대화된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창원시 등 12개 시군에 1,081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한다. 또한, 경남도는 상수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고 2022년 상수도 보급률 목표 95.3%를 달성하기 위하여 소규모 수도시설이 산재한 12개 시군 농어촌 및 도서지역 28곳에 7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어촌‧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최근 가뭄으로 최악의 식수난을 겪고 있는 통영 일부 섬 지역의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돗물 수질사고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과 도내 노후된 190여 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 사업‘ 등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관리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8
  • 창원시, 가자미류 산란ㆍ서식장 자원 조성 박차
    지역 어업인, 전문기관, 학계 등 참여 관리위원회 본격 활동 돌입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진해만의 대표어종이며 봄의 전령사로서 국민들의 인기 생선인 문치가자미(일명 도마리)의 지속적인 어획량 급감하여 자원량 회복을 위한 창원시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관리위원회는 시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여 마산·진해지역 대표 어업인과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가자미류 산란서식을 위한 논의와 심의를 통하여 사업수행방법과 추진일정 등을 결정했다. 또 어장환경 요건과 가자미류의 생태 특성이 고려된 산란·서식장 조성방법, 시기, 적지 등 주요 결정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대상지 공모에 참여하여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지로 창원시가 선정됐다.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연간 10억원씩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국비25억, 도비7.5억, 시비17.5억)이 투입돼 창원시 연안에 문치가자미 종자방류, 산란・서식장 조성, 자율관리,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조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지난해에 시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창원시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관리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어업인, 전문연구기관, 학계 등으로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 관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했다. 지속적이 사업효과와 수행방법을 위하여 어장환경생태와 수심, 해양퇴적물, 서식환경 등의 산란·서식장의 적지조사를 위한 용역을 추진했으며, 문치가자미 종자 363천미를 방류했다. 올해 2년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자미류의 산란·서식장 조성에 적합한 인공어초와 생태특성을 고려한 자연석 투입, 치어를 보호하고 성장을 촉진할 수 잘피서식장 확대 조성 등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저서어종인 가자미류에 대한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는 만큼 진해만에서 봄의 전령사인 문치가자미(일명 도마리)의 자원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가자미류는 단백질이 22%정도로 많으나 지방은 2.9%정도로 적어 담백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극 추천할 만하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주로 쌀 등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칫 결핍되기 쉬운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향후 시는 지속적인 가자미류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는 구간에 대하여 자원회복과 관리를 위하여 어업인, 수산관련 단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현장의 어업인들과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추진되는 만큼 효과적인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며 “창원시 연안에서 가자미류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통하여 어업경영이 개선되고 소비자들에게도 저렴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6
  • 거제시, KTX남부내륙철도 2027년 개통 해내겠습니다
    - 대규모 국책사업인 KTX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없이는 추진 불가 - 국토교통부 지난 1월 2027년 개통 발표, 2월 설계, 시공 일괄발주 결정으로 조기 개통 추진 가속화 - 착공식 거제 개최 관계기관과 협의 중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거제의 새로운 도약의 길이 될 KTX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과 2027년 적기 준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 발전을 위한 획기적 성장 동력이 될 KTX 남부내륙철도는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사업으로 지난 2014년 정부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당시에는 비용 대비 편익(B/C)이 낮아 사업 추진이 자칫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남부 내륙철도 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 발표하면서 거제와 서울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약 4조 8천억 원의 대형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예타면제는 지역균형발전, 공공시설, 국가안보, 남북경제협력, 재난 예방 등에 대한 사업에 대해 국가재정법에 따라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는데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 방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지역 대형 국책사업은 신규 수요 창출 부분에 대한 타당성이 나오지 않아 남부 내륙철도의 경우 예타 면제만이 사업 추진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간 거제시는 KTX 남부 내륙철도의 예타면제와 조기 개통, 착공식 거제 개최를 청와대, 국무총리, 국토부 장·차관, 국회 면담을 통해 지속 노력해 왔으며, 남부 내륙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경남도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2년 1월, 남부 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며 당초 목표가 되었던 2028년에서 1년을 앞당긴 2027년 조기 개통을 제시하였으며,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하는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2027년 남부 내륙철도의 조기 개통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은 거제다. 지역경제 회복과 천만 관광객이 찾는 국제적 관광도시로의 획기적인 전환을 위해 KTX 조기 개통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 내륙철도, 가덕신공항 연계 초광역권 연결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개발계획과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내실 있는 검토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5
  • 경상남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나선다
    - 3월 16일~31일, 경남사랑상품권 단속 추진 및 시·군 상품권 단속 지원 - 부정유통행위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 경상남도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시․군과 협력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전국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경남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강화하고 시군의 단속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 단속의 중점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소위 ‘깡’)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경남사랑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감시)과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내역을 추출하여 해당 가맹점에 대해 유선확인 및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효과적인 부정유통 단속을 위해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도민들의 자율적인 단속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게시판(www.kfmegn.or.kr)이나 전용 콜센터(1899-9350)를 통하여 경남사랑상품권뿐만 아니라 시군 상품권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내역에 따라 해당 상품권 발행 지자체에서 처리하게 된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악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지역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빠른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구매 단계가 아닌 결제 단계에서 혜택을 받는 방식인 캐시백(환급)형 상품권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5
  • 경상남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구축으로 스마트도시 체감도 제고 - 통영시, 함안군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최종 선정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통영시, 함안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하나로 중·소규모 도시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 확산하여 스마트도시 체감도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난 12월 전국 4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16개 지자체가 지난 27일 최종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8개 시·군에서 참여하여 통영시, 함안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통영시의 주요사업 내용은 도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주차공유서비스,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성 제고와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한 △스마트 버스 쉘터서비스,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등이다. 함안군의 주요사업 내용은 긴 배차시간 등 교통체계 문제 해결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자원 간 연계성 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스마트 전기자전거 구축, 체험관광 중심의 특색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위한 △스마트 라운지 조성 등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도비를 지원하였으며, 매년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초빙하여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이러한 성과로 2020년에는 경남도에서 전국 최다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스마트시티 전문가 및 도내 시․군의 스마트시티 담당 국장급으로 이루어진 실무전담팀(tf)을 구성․운영하였으며, 시․군의 ‘22년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 추진 등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창원시가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통영시, 함안군에서 연달아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거두었다. 한편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만으로 도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데는 주민체감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으로 시․군 자체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등 도비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 또한 도내 스마트시티 확산 보급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등 신도시 개발 시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개발사업 시 조성되는 기반시설에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공유주차, ▲스마트폴, ▲공유 모빌리티,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등 검증된 우수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기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정책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과 경남도의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의 생활 속에 각종 스마트 기반시설을 보급․확충하여 도시 내 다양한 실생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4
  • 러시아 우크라 침공 여파로 경남도내 수출중소기업 피해 호소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경남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러시아에 생산설비를 납품하는 기업들이 납품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항공 물류 운송길이 막히면서 대체 방안을 알아보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아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배를 이용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한 뒤 모스크바로 가려고 해도 시간 지연과 그 과정에서 불어나는 운송 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마저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수출 중소기업들은 경남중기청 등이 마련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피해 접수센터'로 이런 애로사항을 최근 알렸다. 지난 3일부터 피해를 신고한 도내 기업은 총 6곳으로 이들 기업의 유형별 피해 현황을 보면 ▲ 대금 결제 6건 ▲ 물류 2건 ▲ 계약 보류 1건 ▲ 원자재 폭등 1건 ▲ 기타(보험 거절 등) 1건 등 11건이었다. 경남중기청은 피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맞춤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러시아 수출 중소기업은 214곳, 우크라의 경우 71곳이었다. 러·우크라 수출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전자금을 통한 융자 제공, 특례보증 신설·우대, 기존 융자·보증에 대한 만기연장 등을 지원하기로 하거나 수출 감소 기업을 대상으로는 대체 거래선 발굴·알선을 돕고,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정책 패키지도 지원한다. 또 물류 부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을 수출바우처 지원 범위에 포함해 손해를 보전해주기로 했다 경남중기청 관계자는 피해 사례 및 특이동향 발생시 경남중기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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