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치/행정 검색결과

  • 경남도, 민선 8기 공무원 정원 동결!
    -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 증원 아닌 대대적 ‘조직 군살 빼기’로 재배치 - 매년 재배치 목표관리제(정원의 1%) 시행, 최소 4년간 285명 인력 절감 - 하반기 조직진단, 비효율적인 기구ㆍ인력 정비, 재구조화 지속 추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8기 공무원 수를 현재 정원인 7,125명(일반직 2,752명, 소방직 4,373명)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수요인 감염병 예방, 재난관리 등 전국 자치단체 공통사업에 일률적으로 배정되는 신규인력을 제외한, 도의 현안 수요에 필요한 신규인력은 증원하지 않고 기구ㆍ인력의 비효율성에 대한 조직진단을 통해 유사ㆍ중복 기능을 조정하거나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군살 빼기’의 재배치 인력으로 충원한다. 이를 위해 ‘재배치 목표관리제*’를 실ㆍ국ㆍ기관ㆍ부서별로 시행한다. 매년 재배치 목표치(도 전체 : 매년 정원의 1% 72명, 4년간 285명 정도)를 설정하고, 감축 가능한 인력을 우선 발굴해 민생ㆍ안전 등 현장서비스, 국ㆍ도정 핵심과제 등 신규 수요에 재배치하고, 향후 중장기적인 인력 수요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재배치 목표관리제 :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단체별 인력·기능 재배치 목표를 정하는 것 이와 관련, 도는 지난 8월 4일자 민선 8기 출범과 연계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본청의 1국 9과 통폐합을 통해 ‘일자리ㆍ투자ㆍ창업ㆍ청년ㆍ관광ㆍ안전분야’ 신규 수요에 84명을 신속하게 재배치하는 선제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써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도정의 안정적인 연착륙과 경남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인력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앞으로 10월까지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해 자체 진단과 민관합동 조직 진단을 실시해 기능 배분 적정성, 인력 운영 효율성, 기구설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력 효율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최신기술 도입 분야,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른 감축 분야, 별도 조직 신설 분야, 기타 행정수요 감소 분야 등 4개의 기능 쇠퇴 분야 조직을 과감히 정비하고, 국민 접점 현장서비스 강화 분야, 업무량 급증 분야, 신규ㆍ핵심 분야 등으로 재설계해 생산성 높은 조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하종목 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과업 중심의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혁신적 전환과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하반기 조직분석ㆍ진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 6. 30.기준 도 공무원 수는 7,103명으로 인구수가 비슷한 부산시보다 1,389명이 적고, 인구수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강원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특히 1인당 주민 수는 464명으로 경기도(848명), 서울시(496명)에 이어 세 번째로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공무원 수를 유지하고 있다.
    • 정치/행정
    2022-08-22
  • 경남도, 실국본부장·부단체장 등 전보인사 실시
    - 박 지사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비전 실현을 위한 실국, 과장급 인사 - 조직개편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위해 전보인사 최소화 - 현장중심 서비스 기반 책임 있는 행정구현 목표로 적재적소 배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18명, 과장급 73명 등 91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박완수 도지사의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비전 실현을 위한 첫 관리자급 인사다.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인한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을 염두에 두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했다. 2급 본부장급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항공우주청 설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농정·환경분야를 총괄하는 서부지역본부장에 신대호 지방이사관을 전보했다. 천성봉 서부지역본부장은 의회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급 국장급으로는 신설되는 산업통상국장에 업무연속성을 고려해 류명현 미래전략국장을 전보배치하고, 물류·공항·철도·도로·교통·건설이 통합된 ‘물류트라이포트’ 구축을 총괄하는 교통건설국장에는 박일동 자치행정국장, 현장 중심 서비스 기반 일 잘하는 성과 중심 조직운영 지원을 위해 조현옥 부산진해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군 부단체장은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를 위해 18개 시군 부단체장 가운데 4명을 전보하고 14명을 유임했다. 4급 과장급 인사는 총 74명으로 이중 전보발령 19명, 신설부서 발령 3명, 직제개편에 따른 재발령 등이 32명이고 나머지는 퇴직과 승진에 따른 발령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례 없는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모두 각자 배치된 자리에서 도민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 기반 책임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 등을 담당할 투자유치단장, 창업지원단장, 관광개발추진단장, 홍보담당관, 서울세종본부장 등 5개 과장급 직위에 대해서는 공직 내외를 불문한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8월 4일로 예정된 직제개편이 완료되는 당일부터 즉시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 정치/행정
    2022-07-28
  • 경상남도,국민의힘과 도정현안공유・예산지원요청
    - 27일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 참석 -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등 주요지역현안 논의 -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제 요청 - 27개 주요 핵심 국비사업, 국비 875억원 반영 건의 “서부경남에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관을 집적화 해달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민의힘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지난 18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 가고 있는 국민의힘과 27일 오전 국회에서 부울경 권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부대표,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과 조경태 부산시당위원장, 권명호 울산시당위원장을 대신해 김기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박완수 도지사 등 참석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도 기획조정실장의 도정현안 설명과 예산사업 건의, 2023년 국비확보를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7,80년대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경남의 현재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치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진해신항 조기착공과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SMR 중심 차세대 원전 기술개발 등 윤석열 정부의 경남 지역 정책과제에 포함된 사업들의 시행에 속도를 내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치와 관련해서는 과기부, 산업부, 국방부 등 많은 부처의 업무 조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대통령실 또는 총리실 중심으로 적극적인 협의를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이 밀집된 서부경남에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관을 집적화해야 한다며 국책연구기관 등도 경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지금까지 경남의 주력 제조업이 국가경제를 이끌어왔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일으키지 않으면 국가와 경남의 미래는 없다.”며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단지 사업 토지 확보를 위한 규제 해제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또한 거가대로・마창대교의 민자도로 통행료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반드시 당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경남의 국비 지원규모가 타 시도의 인구 규모에 대비하여 미흡한 부분을 강조하며, 경남 발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특별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비공개로 전환된 회의에서 경남도는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및 국책연구기관 등 유치,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및 항만배후단지 확대지정, 남부내륙철도 조기개통, 방산 중소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수출 지원,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신설 및 KTX 운행 증편 등 9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주요 현안사업 ▲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및 국책연구기관 등 유치 ▲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및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 남부 내륙철도 조기 개통 ▲ 지역 원전산업 및 수출형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지원 ▲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정부규제 개선 ▲ 민자도로(거가・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정부주도 용역 ▲ 방산 중소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수출 지원 ▲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신설 및 KTX 운행 증편 ▲ 비수도권 지역의 차세대반도체 산업 육성 지원 아울러 경남도는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해 꼭 반영되어야 할 신규사업 및 증액사업 11건을 포함한 주요 국비사업 27건, 875억 원에 대한 지원과 협조도 구했다. 경남도에서 건의한 사업은 ▲ 민자도로(거가·마창대교) 정부주도 통행료 인하 용역(신규) ▲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신규) ▲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신규) ▲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신규) ▲ 국립 수산양식 사료연구소 설치(신규) ▲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신규) ▲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 로드 조성(신규) ▲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계속) ▲ 창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계속) ▲ 경남권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신규) ▲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계속) 등 11건이다. 박 도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 의원들에게 “오늘 건의드리는 사업들은 국정과제에 포함되거나 서부경남 균형발전, 창업기반 조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 재도약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예산에 꼭 반영되도록 국민의힘 당 차원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와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정치/행정
    2022-07-27
  • 박완수 도지사, 대통령 만나 원전산업 지원 호소
    - 8일 저녁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 “신한울 3․4호기 조속 재개, SMR 제작공정 정부 예타사업” 건의 -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위한 제반작업 박차, 조속 설치 필요” - 방위산업 정책지원 및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 위한 규제완화 등 요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경남현안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8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원전산업 지원과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조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견인해왔던 경남 경제가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쇠퇴와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경남의 원전산업이 고사 직전”이라고 호소한 박 지사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고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소형모듈원전(SMR) 제작 공정 기술개발 과제를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과 6월, 창원에 위치한 원전업체를 찾아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6월 방문 때는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박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원전생태계 활력을 위한 조기 일감 창출과 금융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선거과정과 인수위 시절 여러 차례 공언한 항공우주청 경남 설치와 관련해서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경남도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입지 검토, 주민 수용성 제고 등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속한 설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 등 주요 정부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및 지방시대 추진전략, 규제혁신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지사는 원전과 항공우주산업 외에도 “전국 방위산업의 40%가 집적된 경남이 방위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산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민군 MRO 육성센터 경남 유치가 필요하며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한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에 있어 토지 확보와 관련된 정부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제안한 경남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 장관 및 상임위 국회의원과의 접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정치/행정
    2022-07-11
  • 박완수 도지사, 국비 확보 위해 여의도행
    - 6일 서울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역 의원단과 간담회 -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남해‐여수해저터널 조기착공 등 42개 사업 지원 건의 - “경남 경제 활력 위해 국비 확보 절실… 의원단 적극적 협조 요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6일 만에 서울을 찾았다. 박 도지사는 6일 저녁 국회 인근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민선8기 도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곤(창원시진해구)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과 지난 6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박 도지사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5선의 김영선(창원시의창구) 의원 등 경남 지역구 의원 14명이 함께 했다. 박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남해‐여수해저터널의 조기착공을 비롯해 경남 경제 활력을 위한 신산업 발굴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도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총 42건으로 ▲ 산업분야와 일자리분야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 등 8개 사업, ▲ 지역인프라 구축에 진해신항 건설(1단계) 등 12개 사업, ▲ 문화관광분야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7개 사업, ▲ 사회안전과 보건분야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5개 사업, ▲ 농어업분야와 환경분야에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 등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박 도지사는 의원들에게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재량지출 10% 의무감축과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예고한 상태라 의원 여러분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롭게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와 의원들은 내년도 국비사업 외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항공우주청 설립, 광역교통인프라 조성을 비롯한 경남지역 동서 균형발전, 도정 현안과 지역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박 도지사는 당선 직후 인수팀을 운영하며 경남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지원단 신설과 전문가 영입을 추진 중이며 취임 후 지난 4일 처음으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도 직원들에게 이 부분을 재차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향후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원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정부 인사 면담, 중앙부처 방문 등으로 수시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민선8기 도정이 막 출발한 시점, 박 도지사의 강한 추진력과 각 상임위에 고루 포진한 도내 지역구 의원들 간의 협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정치/행정
    2022-07-07
  •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 우선’ 현장 행보 시작
    - 5일 하절기 재난 대비 건설 현장 및 야외 노동자 안전대책 점검 - 국지도60호선 부분개통을 위해 철저한 공사관리 주문 - 고령층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찾아 직접 업무 챙겨 - 경로당 운영에 대한 도비 지원을 높여나가겠다는 공약 확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오전 폭염 대책 점검을 위해 건설현장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다. 5일 낮 기준으로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어 야외 노동자와 고령의 어르신들에 건강과 안전에 대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지도 60호선(김해시 한림-생림 구간)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작업 시간대 조정 여부 등 야외 노동자들에 대한 폭염 대응 체계를 살펴보았다.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혹서기 온열질환을 비롯해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 국지도60호선 공사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부분개통을 통해서라도 도민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신봉경로당의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위한 도비 지원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경로당이 노인복지 시책은 물론 마을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야외노동자, 농축수산 분야 등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도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행복SMS 알림서비스 시범 실시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안부 확인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 정치/행정
    2022-07-05
  •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 이후 첫 실국본부장회의 개최
    - 사회대통합위원회, 투자자문위원회 조속한 구성 주문 - 산하기관 구조조정, 인사의 투명성 등 도정 챙기기‧‧‧원팀 강조 - 4일 간부회의 주재‧‧‧회의자료 없이 간부 공무원들과 도정 현안 논의 4일 오전 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취임 후 첫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자료에 기반해 일률적으로 보고하고 지시하는 기존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별도 자료 없이 현안과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파격적인 변화가 시도되었다. 박 도지사는 세대, 성별, 지역 등을 아우르기 위한 사회대통합위원회 구성, 국내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 및 전문가 영입 등 공약이행 절차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민선8기 인수팀에서도 지적했던 도 출자출연기관의 증가과 관련해서는 “경제진흥원의 투자공사로서의 기능 전환과 출자출연기관들의 기능중복 여부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실국본부장회의는 민선8기 첫 실국본부장회의로 전 직원 공개회의로 진행된 만큼 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다양한 주문이 있었다. 우선, 모든 정책은 수요자인 도민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하고, 정책개발과 예산확보 등에 있어 수요자인 도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과 책임성을 높여야 나가고 실국장 책임행정을 강화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위권인 청렴도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감사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함께 엄정한 신상필벌을 주문했다. 특히, 인사문제는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박 도지사는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대한 의지도 확실히 내비쳤다. “모든 것이 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원팀으로 도정을 추진할 수 있다.”라며 “도지사실은 열려 있으니 언제든 방문하거나 메일, 온라인으로 이야기해달라. 잘못된 인사관행을 고쳐나가고, 근무성적 평정결과 공개 등 인사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도지사는 민생경제, 코로나19 등으로 도민들은 이중고, 삼중고로 힘들어 하고 있는 만큼, 풍수해 대비, 물가 관리, 국비 확보,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복지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작은 시책이라도 도민을 위해 고민하는 도정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행정
    2022-07-04
  • ‘경상남도지사 취임식’에 도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 7월 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8대 경남도지사 취임식 개최 -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참여 신청받아 - 15일부터 19일까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 참석자는 추첨으로 선정 경상남도는 오는 7월 1일 10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8대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식’에 참여할 도민의 신청을 받는다. 취임식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누리집의 취임식 참여 희망 코너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도민에게는 6월 2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도민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남도 행정과(055-211-3613~8)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존 초청인사 중심의 딱딱한 취임식 대신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온라인 신청을 받기로 했다”면서,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전했다.
    • 정치/행정
    2022-06-15

경제/산업/농업 검색결과

  • 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 도내 청년농업인 25명 대상, 9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16회)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운영 기초, 온실설비, 환경제어장비 운영 등 교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청년농업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을 13일부터 2개월(기간 중 16회) 동안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8주차 교육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에 현장견학을 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작물관리, 병해충, 양수분관리, 환경관리 등) 전문가인 한국네타핌 원성재, 농가살림연구소 박강진,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우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13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산학협력 기술개발 70억 규모 과제 선정 협약식 개최
    - 지역대학 전임교원, 기업 및 학생연구원 대거 참여 -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고용창출, 매출증대에 기여 - 공유대학 학생참여 의무화를 통한 플랫폼 사업 연계 강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이하 플랫폼) 총괄운영센터(센터장 장광수)는 핵심분야 사업단, 주관기관 과제 책임자들과 함께 지자체 및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전략 공모과제 77건, 약 70억 원 규모의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7일 총괄운영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업 애로 기술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플랫폼 공모과제는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취업 및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과제는 기업이 지역산업에 요구하는 친환경차량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차체 주조, 객체탐지 및 추적기반 자율비행 모빌리티 개발, 미래 자동차용 고신뢰성 부품 공정기술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생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점 추진분야로는 △미래형(전기/수소) 자동차 △친환경·무인 선박 △첨단 항공 △인공지능·빅데이터 △수소 생산 및 저장 등이며, 이를 통해 지역 신산업 육성 및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제수행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키고 참여기업에서는 59명의 생산 및 기술직군의 고용효과를 통해 지역 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개발을 통해 약 270억 규모의 기업매출이 증대되어 지역산업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장광수 총괄운영센터장은 “플랫폼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기업의 수요맞춤형 기술 공동연구 및 학생교육을 통해 기업의 생산과정 개선과 신제품 개발, 실무형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13
  • 박완수 도지사, 배 낙과 피해 현장 방문
    - 6일 진주 배 낙과 피해 현장 둘러보며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당부 - 피해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 실시 - 꼼꼼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노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피해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농업인을 위로하는 한편,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통해 태풍 등 이상기후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경남도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기존 접수 순으로 피해조사되던 손해평가를 원예시설, 배 등에 대해서 사고 즉시 조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꼼꼼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마산어시장과 김해한림배수장, 거제, 통영 등 재해취약지역 위주로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6일에는 배 낙과 피해 현장을 찾아가 태풍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한편 경남도는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시설하우스, 과수원, 축산시설, 농업기반시설, 양정시설, 유통시설 등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사전 현장점검을 추진해 총력을 기울여 피해규모를 최소화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06
  • 경남 도내 산란계 농장 계란 안전성검사 모두 ‘적합’
    - 도내 전 농가 대상 검사, 141개 농장 모두 적합 - 11월까지 시중 유통 계란 살충제 검사 실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철호)는 생산단계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도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농약, 항생제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141개 농장 모두 ‘적합’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휴업 및 폐업한 농장과 아직 계란을 생산하지 않는 일부 농장을 제외한 141개 농장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생산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검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이 직접 농장을 방문해 계란을 채취한 후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안전성 집중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제 34종과 엔로플록사신과 같은 항생제 35종을 검사했다. 또 계란에 의한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살모넬라균의 오염 여부도 확인하였다. 만약 약제 불법사용으로 부적합이 확인될 경우 해당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6개월간 규제관리 농가로 지정해 계란 출하 시 출고보류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로 안전한 계란이 유통되도록 조치하고 있다. 2017년 계란 살충제 파동 이후 매년 1회 이상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이후 현재까지 부적합 농가는 없다. 한편, 생산단계 계란 살충제 검사에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식용란 수집판매업 등 시중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서도 동일한 검사항목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식용란 수집판매상이 유통하는 계란은 농장별 6개월 내 농약, 항생제 자가품질 검사성적서 보관 의무화가 시행중이다. 김철호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사를 거친 계란의 생산·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집중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농장를 비롯하여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계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검사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01
  • 경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 출범, 기업유치 선점에 나서
    - 대기업 전현직 임원, 금융전문가 등 17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 - 경남의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환경 분석 등 중추적인 역할 수행 - 최상의 기업 투자 여건 조성으로 경남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연결 모색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투자유치 강화와 실현을 위해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자문기구로서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 금융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다.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 출범은 국내 10대 기업들이 향후 5년간 1,000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새 정부가 균형발전을 위해 파격적 혜택을 담은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예고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발빠르게 선점하기 위해서다. 경남도는 지난달 민선8기 출범 후 이달 바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까지 열고 속도전을 펼치며 투자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경제계 지도자분들이 이 자리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경남을 위해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라며 “기업의 투자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 규제해소 등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경남이 그 심부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남부내륙고속철도 등은 남해안에 투자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며 “우리도는 남해안 관광 투자에 획기적인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17명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위원장에는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남 산업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권역별 주요전략산업의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재술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경남발전을 위해 저와 자문위원분들이 지혜를 모아갔으면 한다”라며 “경남이 투자유치에 대해 경쟁관계에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실무진을 통해 기업별로 구체적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아일랜드의 투자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4가지 요소로서 ▲중앙정부의 세제혜택 등 적극적인 역할 ▲투자전문기관과 전문인력 배치 ▲예측가능한 노동시장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을 꼽았다. 또 자문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회의의 정기적 개최와 산업영역별 전문성을 가진 분과 운영도 제시했다.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이사 김종욱 자문위원은 “가덕신공항, 진해신항은 배후물류단지, 창원국가산단 등과 연계해 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외 투자유치와 경남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므로 이와 관련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장 안병수 자문위원은 “새로 들어오는 기업뿐 아니라 이미 지역에 자리를 잡은 기업, 즉 집토끼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라며 노사관계 지원, 앵커기업 유치를 비롯해 산업부 등 정부와의 네트워크와 사업비 확보를 강조했다. 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성근 자문위원은 “조선업은 수도권 경쟁이 아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경남의 고유 산업군”이라며 조선‧해양 분야에서 경남도의 더 큰 역할을 당부했다. SK텔레콤 대표이사 유영상 자문위원은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ICT, UAM 등 미래지향적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좋아야 경남이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의견을 냈다.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정연인 자문위원은 “국책연구기관들의 실험장비‧시설 등을 기업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대학과 연계한 인재 육성 등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GS건설 사장 우무현 자문위원은 “기업은 사업성이 우선이지만,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ESG분야, 특히 환경문제가 중요하다. 투자유치를 위해 환경분야 아이템을 찾고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대기업과 외국기업 등의 동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박 도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경남 발전을 위해 도민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사회통합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오늘 한분한분 평소 듣기 어려운 조언을 해주신 것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경남도 공직자들이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민선8기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기업 투자에 달려있다고 보고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단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배치했고,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은 조선‧기계 등 전통적인 제조업 외에도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원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산업의 집적지인데다, 진해신항,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도신공항 등의 물류‧교통환경이 한층 더 보강되면서 최적의 기업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투자촉진보조금 확대와 임대료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불합리한 규제도 과감히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투자 성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부지선정, 정책금융 지원과 행정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 참고 :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현황 및 회의자료
    • 경제/산업/농업
    2022-08-25
  •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최종 선정
    - 국토교통부 2021 우수사례, 경남 ‘대청계곡 누리길 조성사업’ 선정 - 도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37개소에 사업 시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1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서 시행한 ‘대청계곡 누리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5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추진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서류·현장 심사, 발표평가와 평가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전국 4개소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에 선정된 대청계곡 누리길 조성사업은 대청천 생태하천~장유폭포~장유사~용지봉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km의 누리길과 등산로를 조성한 사업이다. 2017년 1단계, 2021년 2단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는 20억원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 도내 개발제한구역 면적 : 461.284㎢ - 창원시 248.506㎢, 김해시 109.153㎢, 양산시 97.102㎢, 함안군 6.523㎢ 경상남도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537개소에 1,642억원을 투입하여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소하천 등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정비 등 환경문화사업, 녹색여가공간 조성목적인 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2023년에는 농로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42개소,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6개소, 구역 내 공원조성을 위한 생활공원사업 1개소 등 총 49개소*에 사업비 172억원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였다. * 시군별 사업현황 : △ 창원시 21개소(불모산정상 조망길 조성사업 외 20개소), △김해시 22개소(낙동강둔치 생태정원 조성사업 외 21개소), △ 양산시 6개소(황산공원 도로 및 주차장 설치사업 외 5개소) 경남도는 그간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사업 만족도 및 사업의 적정성을 설명하였고, 선정을 위하여 평가위원들과 함께 현장실사 및 사업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주민환경개선 사업 추진 시 농로 및 구거정비, 제방보강 공사 등 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 개선사업 외에도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및 공원조성 사업 등 구역 주변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과 소통하여 의견을 반영하고, 자연친화적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주민지원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녹색여가공간 조성 대상지를 더욱 발굴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 뿐 아니라 구역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39개소에 총99억원(국비 78억, 지방비 21억)의 사업비를 투입 중에 있다. * 참고 : 주민지원사업 전후 사진
    • 경제/산업/농업
    2022-08-23
  • 경남도, ‘2022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확정
    -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2021~2040)에 따른 2022년 세부 실천과제 추진 - 유엔(UN)이 정한 17개 목표에 따른 140개 세부지표 실행력 제고 경남도는 지난 7월 29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남도는 2020년 2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한 후 지난해 6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2021~2040)’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정한 ‘2022년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주요내용은 ‘대한민국 동남권 허브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유엔(UN)이 정한 17개 목표에 따른 34개 중점과제, 성과지표 140개에 대한 2021년도 추진실적과 2022년도의 세부 추진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분야별 주요 목표지표는 ▲사회통합 분야에 기후위기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친환경 생태농업 전환 기반 구축, 권역별 공공의료체계 구축 ▲경제성장 분야에 탈탄소 에너지 자립, 탄소중립 선도산업 전환,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지역공동체 실현 ▲환경보전 분야에 수돗물 음용률 향상, 2050 경남 탄소중립 실현, 건강하고 안전한 바다, 자원순환사회 실현 ▲제도분야는 지속가능발전의 제도화 등이다. 조용정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지속가능발전 목표과제를 민관이 협력해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19
  • 경남도, 여름철 축산분야 재해 현장 점검 나섰다
    - 12일 합천군 소재 산란계‧한우 농장 방문… 재해 예방 사전 점검 실시 - 폭염 등 대비, 가축재해보험 사업비 14억원 추가 확보 경남도가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축산분야 재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 등 경남도와 합천군 관계자들이 합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과 한우 농장을 방문하여 축사 지붕단열재 부착, 축사 내 환기시설, 전기시설, 축사지붕 물 분무장치, 면역증강제 급여, 분뇨제거와 청결상태 등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염 피해 상황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축산농가의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하여 시군과 함께 농가 지도에 적극 나선다.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어쿨, 환풍기, 비상발전기, 면역증강제, 축사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축 피해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 등에도 폭염 대비 가축무료순회 진료를 85개반으로 편성해 8월 말까지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다각적인 지원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축사 온도조절, 주기적 환기, 비타민 및 전해질 공급 등 사양관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기준으로 전국 가축 폭염 피해는 닭·돼지 36만 5,644마리로 이중 경남은 2만 3,877마리로 집계됐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12

사회 검색결과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식품위생업소 기획단속 나서
    - 화려한 색감의 마카롱 등에 사용하는 식용색소 사용기준 준수 등 단속 - 김장 주 원재료 등 김치류 제조․판매업체 식품안전 관리도 강화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수능, 김장철 등 특수기 대비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8일부터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다가오는 수능 특수기와 연말 김장철을 대비하여 특정시기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해 위해(危害)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조․판매 위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소비자의 입맛과 눈을 사로잡기 위해 사용하는 식용색소, 향료 등 식품첨가물을 혼합하여 만드는 형형색색의 마카롱 및 다양한 형태의 쿠키 제품과 김장철 수요가 많은 주 원재료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무신고․무등록 영업행위 ▲색소 등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 ▲기타 식품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형형색색의 마카롱은 어린이를 비롯해 여러 연령대에서 즐기는 디저트로 식용색소를 주로 사용하는데 일부 어린이에게는 과잉행동장애 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소비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2-11-08
  • 박완수 도지사,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필요성 강조
    - 복지, 도시, 산업 등 정책분야별로 도는 감독자가 아닌 조정자 - 재난 시 소방, 경찰, 지자체 등 연계를 위한 컨트롤타워 필요 - 행정수요 대비한 미래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계획 수립 추진 강조 - 이달의 우수공무원 시상, 성과중심 공직문화 조성 의지 보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재난 등 정책분야별로 도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태원 사고 이후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이 공론화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119 소방상황실, 112 경찰상황실, 자치단체 상황실 등이 있는데 이들이 신속한 연계, 협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타워와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안전, 질서, 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경찰사무를 맡기 위해 만들어진 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도지사는 또 “재난 외에도 복지, 도시개발, 문화 등 각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무에 대해 도가 감독자가 되기보다 조정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도는 지역별 복지시책에 현격한 차이가 나거나, 특정 분야에 중복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의 문제가 없도록 중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봇랜드와 관련해서는 “소송이 끝날 때까지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로봇랜드의 전반적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또 “로봇연구센터를 비롯한 각종 센터들이 목적대로 운영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열린 투자유치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의 건의를 언급하며, 지역 내의 대기업과 지역대학 간 협약을 더욱 확대 추진하고 맞춤형 기술인력을 공급하는 데 도가 중재 역할을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행정수요가 많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업무 분야에 있어 공직자들의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물류, 관광개발, UAM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각 분야별로 도정 홍보자료를 반드시 만들어서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의 관광, 문화, 산업, 투자유치 등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외국인을 겨냥한 자료까지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폴란드 원전 수주와 관련된 언론 보도에 대해 지역의 효과를 분석하고 기업 지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것과 취약계층에 대한 시책 및 경남FC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달의 우수공무원’ 3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있었다. 박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실제 성과를 거양한 직원을 우대하기 위한 조치로, 매달 2~3명의 직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근무성적평정과 성과급에서 우대하게 된다.
    • 사회
    2022-11-07
  • 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추가 확보 전력 대응
    - 박완수 도지사, 도민 안전 위한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추가확보 지시 - 내년도 국비 올해보다 161억 원 증액…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 확대 노력 - 국회 방문해 사업 필요성 설명 등 국비 지원 적극 건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국회 방문 등을 통한 국비 추가 확보를 지시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보다 161억 원이 증액된 1,02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내년 정부안에 미반영된 재해예방사업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하여 예결위, 지역구 의원에게 국비 지원을 설명․건의하는 등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해예방사업은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 포항, 경주 지역의 침수피해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사전 대응과 더불어 사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해예방사업의 적극적인 추진도 중요하다”고 경상남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내년도 국비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 예결위 일정에 따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우리 생활 주변의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11-07
  • 사천공항, 7일부터 카 셰어링 서비스 실시!
    - 공항이용 편의 증대로 공항 활성화 및 수도권 관광객 유치 기대 - 입점업체 ‘쏘카’, 여객주차장 내 주차면수 25면 설치 경상남도는 11월 7일부터 사천공항 카 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카 셰어링은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이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입점업체는 ‘쏘카’가 선정되었으며, 사천공항 여객주차장 내 주차면수 25면이 설치된다. 사천공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1시간 만에 연결하는 경남 유일의 지역공항이지만, 접근교통 수단과 공항 내 입점 렌트카 업체가 없어 공항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카셰어링 서비스의 도입으로 진주·사천을 넘어 서부경남 도민들의 사천공항 접근 편의성 증대 및 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사천공항 활성화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가 기대 된다. 한편 사천공항은 현재 진에어, 하이에어 2개 항공사가 취항해 진에어 사천↔김포 노선 하루 2회, 하이에어 사천↔김포 노선 하루 2회, 사천↔제주 노선 주 5회 운항중이다. 김복곤 경남도 공항철도과장은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으로 경남도의 숙원사업인 ‘사천공항 활성화’ 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들도 사천공항을 많이 이용하는 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사회
    2022-11-04
  • “억장 무너진 40년”...‘의령 4·26 추모공원’ 만든다
    31일, 유족 포함 28명 위원 회의 참석...'역사적 첫발' '의령 4·26 추모공원'으로 공원 명칭 확정 군, 국비 7억 확보...사업비 15억으로 내년 착공 목표 90세 노모 "그날 몸에 총이 세 번 지나간 날...한풀어" "40년 전 그날 남편을 잃었습니다. 제 몸에 총이 세 발 지나갔습니다. 당시 대통령님이 오셨습니다. '대통령님 부모 잃은 이 많은 고아 좀 거둬주십시오'라고 펑펑 울었습니다. 오늘 한이 풀리는 날입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31일 14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궁류사건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첫 회의에 90세 노모는 연신 고개를 숙였다. 배병순 할머니는 40년 만에 처음 꺼내 본 말이라며 그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어르신은 "억장 무너지는 40년을 지나 오늘까지 왔다. 군수님이 나셔서 공간도 마련해주고 제를 지내 준다니 감격스러울 따름"이라며 "영감도 하늘나라에서 흐뭇하게 볼 수 있게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배 할머니의 바람처럼 의령에 '우순경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원이 생긴다. 공원 명칭도 '의령 426 추모공원'으로 확정됐다. 의령군은 이날 유족대표 10명을 포함한 지역대표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역사적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가 지난해 12월 당시 김부겸 총리와의 면담에서 “경찰은 공권력의 상징인데 그런 경찰이 벌인 만행인 만큼 국가가 책임이 있다. 그래서 국비로 이들의 넋을 위로해야 한다"는 건의가 도화선이 되어 추진위원회 구성과 추모공원 건립 확정 단계까지 왔다. 의령군은 올해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7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정돼 내려왔으며 도비와 군비를 합쳐 총사업비 15억 원으로 추모공원을 지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한 일에 특별한 사람'이 위원장을 해야 한다는 유족 뜻에 따라 오태완 군수가 만장일치로 추진위원장에 추대됐다. 사건 당시 의령군 행정계장으로 사고 수습을 맡았던 하만용 노인대학학장과 유족대표인 류영환 씨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상정된 안건 중 '공원 명칭의 건'에 대해서는 격론이 오갔다. 유족 중 일부는 "'궁류사건'이라는 말은 입에도 올리기 싫다. 지난 세월 궁류에 산다는 이유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다"며 추모공원 명칭에 '궁류'라는 지명을 넣지 말 것을 요청했다. '치유'와 '추모' 중 어느 단어가 공원 명칭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우선 추모의 공간으로 먼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위원들은 계속 공원을 꾸미고 발전시켜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공원 위치는 두세 곳의 유력 후보지를 정했고, 법적 검토와 주민 의견을 거쳐 확정할 뜻을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하면 우순경'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았다. 이제는 떨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유족들의 살아있는 증언에 가슴이 미어진다"며 "역사적 사명감으로 반드시 추모공원 사업을 제대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의령군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른 시일에 위령비 디자인 공모를 시행하고, 군관리 계획 결정 및 보상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 사회
    2022-11-02
  • 황동환 소방장, 안전 관련 공모전 2관왕 수상
    - 「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및「대한민국 안전대상」UCC공모전 수상 -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황동환 소방장, 교수요원으로서 고민해온 쉽고 재밌는 안전교육을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 경남소방본부(김종근 본부장)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황동환 소방장이 2022년「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및「대한민국 안전대상」UCC공모전에 참가해 각각 소방청장상 및 소방안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은 응급처치 사례 또는 응급처치법 교육·홍보를 주제로 국민 모두가 참여가능한 5분 이내의 영상 공모전으로 응급처치 전반의 인식 제고와 범국민 교육 보급 확산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10월 26일 소방청에서 열린「119 응급처치 영상공모전」시상식에서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황동환 소방장이 ‘캠핑장에서 무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소방 캐릭터(영이·웅이)가 캠핑하는 모습을 통해 캠핑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온열질환, 화상, 절단 등 응급상황에 대한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경남소방은 지난해에도 해당 공모전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경영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다. 이중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UCC분야는 안전사고 예방 또는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2분 이내의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0월 17일 킨텍스 1전시장(경기도 소재)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시상식에서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황동환 소방장이 등산 안전사고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소방안전원상을 수상했다. 황동환 소방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체험관 교수요원으로 근무하며 어떻게 하면 도민께 더 쉽고 재밌게 안전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한 것들을 영상으로 풀어내려 노력했다”며“이 과정을 통해 도민중심의 안전 교육에 대한 시각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사회
    2022-10-28
  • 경남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 경남도와 한국남동발전 협업 사업으로 도내 경로당 등 40개소 설치 - 공기질 개선 효과와 노인일자리 활용한 사후관리로 지역상생효과까지 - 20일, 도청 본관 실버카페에 수직정원 시범 설치 및 개장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으로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20일 경남도 본관 실버카페 내에 수직정원을 시범 설치하고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수직정원은 미세먼지 저감 식물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으로 실내 공기질 향상은 물론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5%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경남도가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사간 업무협약을 통해 각 발전사 소재 지역 내 취약시설에 수직정원을 보급하여,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 노인들의 일상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수직정원 사후관리에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어르신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올해 경상남도는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소재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80여 명의 노인일자리 어르신을 투입하여 수직정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태경 노인복지과장은 “경남도는 5만 3천개 이상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고,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영역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와 연계하는 모델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연계협력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2-10-20
  • 경남도, 일상의 안전을 높이는 ‘찾아가는 공공건축물 안전점검’으로 85건 안전조치!
    - 9월 8일~10월 6일, 도내 28개소 공공건축물 대상 집중 안전점검 - 공공건축물 중대사고 예방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 올해 첫 시행 - 총 85건 안전조치…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으로 시설물 안전성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여간 ‘찾아가는 공공건축물 안전점검’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공공건축물의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점검은 도내 공공건축물 28개소(도12, 시군16)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건축안전자문단의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건축물의 기울기 ▲경사 균열 ▲주변 지반 부분침하 또는 융기현상 ▲기둥 및 보의 결함 발생 여부 등의 구조 안전을 해치는 사항과 ▲건축물의 내구성과 직결되는 누수, 철재 부식 발생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하였다. 점검 결과 총 85건에 대해 안전조치를 하였으며, 전반적으로 ▲건축물 내외부 조적 벽체의 이음부 균열 ▲연약지반으로 인한 6개월 이상 계측을 통한 압밀침하 관찰 등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또한 일부 건축물에서는 ▲철골구조 주각부 기둥 베이스플레이트 콘크리트 파손 ▲토사 유실로 인한 부등침하 ▲증축에 따른 건축물 주변 석축의 공극이 발생하는 등 시급한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주요구조부의 중대한 결함이 있는 건축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공건축물 안전점검으로 소관부서에서 건축물을 유지·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물의 내구성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10-18

생활 검색결과

  • 양산시, 디지털 교육 ‘에듀버스’ 방문 교육 실시
    -노인정, 마을회관, 복지시설, 공원 등 원하는 곳에서 스마트폰, 디지털교육 받으세요 양산시는 7월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할 기회가 부족하거나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에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에듀버스를 활용한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인정, 마을회관, 복지시설, 도서관, 공원 등 신청받은 장소에 디지털 기자재가 구비된 에듀버스로 방문하여 교육하며, 과정은 스마트폰, 키오스크(무인단말기)의 기초, 생활부터 코딩, AR/VR 심화과정까지 다양하다. 신청은 10명 정도의 교육 희망자가 있으면 어디나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메일(freeor@korea.kr)로 제출하면 선정 후 알려준다. 신청서는 시홈페이지(www.yangsan.go.kr) 팝업 또는 분야별정보>교육>시민정보화 메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지털화되는 시대에 정보 취약 지역, 계층 등이 필요한 교육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대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생활
    2022-07-14
  • 경남연구원, ‘남과 북의 습지․철새 환경협력을 위한 첫걸음! 람사르 협약’ 주제로 브리프 발간
    - 철새의 하늘 길 경계 없어, 남북 간 환경협력 필요 - 람사르총회 개최 경험 살려 경남 형 남북 환경협력 가능 - 남북 공동 습지․철새 비교목록 및 가이드북 작성 등 방안 제시 경남연구원이 7월 12일 ‘남과 북의 습지․철새 환경협력을 위한 첫걸음! 람사르 협약’이라는 주제로 브리프를 내놓았다. 연구원 부설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황교욱 센터장은 연구원 정책소식지(G-BRIEF)를 통해 ‘경남형 남북 환경협력’을 위해 국제기구인 람사르협약(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을 활용한 경남 차원의 습지․철새 보호 환경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남북 간 멸종위기종 철새와 습지 보호를 위한 환경협력이 이루어지면 한반도 차원의 생태환경 정책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2022년 11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 예정인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남북환경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남과 북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람사르 협약은 한반도 차원의 습지․철새 보호분야 생태환경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다자협력의 공간으로 기능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을 날아 경남을 경유하는 두루미종인 재두루미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관찰 되는 등 철새의 하늘 길은 경계가 없고 남북한 모두 멸종 위기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 및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남북은 정책적 연계 없이 각자 분절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남과 북이 람사르협약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2008년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자 총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경남은 정부의 ‘그린데탕트’정책과 연계해 국제기구를 활용한 다자협력 공간에서 습지․철새 보호 생태환경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42개 습지유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습지를 관리하고 있고 라선 등 16개 습지를 ‘철새(습지) 보호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북한이 환경 분야 국제협력에 참여하는 이유는 습지의 보전․관리에 필요한 정보, 자료, 경험 등을 공유하고 국제적 생태관광 추진과 이들 사업에 필요한 경제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남이 보유한 습지․철새 보호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남북 환경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으로 ▲습지환경 분야 지식·자료·경험 공유와 철새 이동경로 학술조사 ▲남북 공동 습지·철새 비교목록 및 가이드북 작성 ▲우리도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성~북한~몽골 독수리 이동경로 학술조사 및 생태협력’ 남북교류사업 연계 등을 제안했다. 황교욱 센터장은 “환경분야 남북교류로 국제협력 회의체와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북한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자유로운 방북이 가능한 해외 파트너 기관들과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생활
    2022-07-12
  • 경남도, 항공특화 19데이로 일자리 구한데이~
    - 12일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항공산업 특화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 6월 28일 창원 고용위기산업 박람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채용박람회 - 사천지역 항공산업업체 6개 사 참여, 72명 채용 예정 경상남도는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지역 항공산업체 구인난 해결과 도민 취업을 위해 항공특화 소규모 채용박람회 ‘항공특화 19데이’를 오는 12일 오후 1시에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다. ‘19데이’는 ‘1(일)자리를 9(구)하는 날’이라는 뜻과 경남 사투리로 친근하게 풀어쓴 ‘일 구한데이~’를 합성한 것이다.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는 지난달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채용박람회’에 이어 항공산업을 특화하여 사천시로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개최한다. 사천지역 항공산업 제조업체 대표기업인 △엘제이항공 △위더스항공 △애니항공 △미래항공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율곡 등 6개 사가 참여해 72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항공특화 미니 채용박람회가 사천 항공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민의 취업 기회를 마련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55-266-8332),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055-853-8316),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055-289-385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생활
    2022-07-11
  • 경남도,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총력대응
    - 7월 6일 14시부로 사천만, 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 발령 - 재해대책명령서 발부로 어업인 어장관리요령 준수 당부 - 고수온 대응장비 사전보급 및 면역증강제 공급 등 사전조치 완료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연안수온이 상승하여 7월 6일 14시부로 사천만, 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어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발령된 고수온 주의보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사천만과 강진만과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도암만, 여자만 등에 내려졌다. 현재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28℃에 도달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온 분포를 보인다.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 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하며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이에 경남도는 주의보 발령 해역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대책명령서를 발급하여 사료공급 중단, 차광막설치, 조기출하 등 어장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였다. 도는 지난달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양식장 안전기반 강화를 위해 11억2,500만 원을 투입하여 산소발생기 등 어업인 고수온 대응장비를 보급하고 면역증강제 29톤을 공급하였으며,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지도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발 빠르게 완료했다. 아울러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일 중점관리해역 수온정보를 도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누리소통망 소통창구인 적조․이상수온 밴드를 통해 어업인 650여 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군과 함께 고수온 비상대책 상황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주요 양식해역 수온이 어류폐사 한계수온인 28℃로 상승하면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수온 기간 수온변화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어업인들은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출하, 사료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생활
    2022-07-07
  • 경남도, 가계 물가 경감 위해 매주 e경남몰 할인쿠폰 발행
    - 농식품부 농축산물 소비촉진 사업 대상자로 선정, 국비 2억 원 확보 - e경남몰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주 1회 20∼30% 할인쿠폰 지원 - 7월 10일까지 ‘농할갑시다’ 행사 열려, 최대 2만 원 할인 가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월부터 e경남몰을 통해 농축산물 구매 시 할인받을 수 있는 ‘농할쿠폰’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할쿠폰의 적용 대상 품목은 국내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품(전통식품, 6차산업 인증제품 등)으로, 아이디별 1매가 발행되며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추석 및 김장행사에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경남몰 첫 번째 농할쿠폰 행사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복사용이 가능한 여름보양대전쿠폰까지 발행된다. 농할쿠폰으로 20%, 여름보양대전쿠폰으로 30%까지 할인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축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차 농할쿠폰 행사는 대상 품목을 정비하여 7월 1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번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은 최근 식료품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운 가계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추진 기관을 모집하였으며, 이에 경상남도가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도와 경제진흥원은 확보한 사업비로 e경남몰에서 매주 월요일 20% 할인쿠폰을 주기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톡딜행사 등 각종 농축산물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효과 제고를 위해 월 1회 이상 복날 기획전, 제철식품, 캠핑 기획전 등 특별이벤트도 동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e경남몰에서는 쌀, 요거트, 달걀, 재첩국, 김치 등의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신청을 하면 최대 50% 할인해 주는 정기구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에 자주 쓰는 생필품을 구독신청하면 매번 신청에 대한 번거로움도 없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최근 소비자물가가 폭등하고 있어 우리 도민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는데 e경남몰에서 매주 진행되는 농할쿠폰 사업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줄이고, 입점업체에게는 매출증대로 이어져 활기찬 경남이 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활
    2022-07-06
  • 경상남도,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 7월 1일부터 20일까지 폭염대응물품 전달 및 폭염대응요령 안내 - 폭염취약계층 150가구, 폭염취약계층 이용시설 3개소 지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로 인해 심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20일까지 ‘2022년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통영, 김해, 양산, 남해 등 4개 시·군 거주 폭염취약계층 150가구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온열질환 발생률이 높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적응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생수, 우양산, 쿨매트 등 폭염대응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생수, 부채, 여름이불, 죽, 쿨베게 등을 전달하고 폭염대응요령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에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6월 27일과 28일 현장 방문할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대응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폭염 시 주요 행동요령은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 시원하게 지내기 ▲ 물을 자주 마시기 ▲ 식중독 예방하기 ▲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등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노약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인한 생활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2-07-04
  • 우리 아파트 옥내소화전 관창 도난사고에 주의하세요!
    - 지난 27일 광주 아파트서 소방호스 관창 500여개 도난 당해 -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 어려워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 높아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7일 광주 아파트서 소방호스 관창 500여개를 도난 당해 화재 시 큰 어려움을 겪을뻔 했다며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옥내소화전 관창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입주민‧관리사무소 직원)이 직접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소방시설의 중요 구성품으로 호스에 연결해 물을 쉽게 분사하도록 하는 장비다. 관창이 없다면 정확한 화점에 물을 방수하기 어렵고 화재발생 시 소방시설로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화재가 초기에 진압될 수 없으므로 대형화재로 이어져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단지별 옥내소화전 관창 분실 주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방안전관리자 선․해임 등 각종 민원업무 처리 시 적극적으로 분실 주의 안내를 실시하여 관계자의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옥내소화전은 관계인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한 중요한 설비이니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관창 분실 사례를 발견할 경우 경찰서 및 소방서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생활
    2022-07-04
  • 밀양 대표농산물 GS더프레시 특별판매 행사 실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밀양의 드넓고 비옥한 토양에서 해맑은 햇살을 받으며 자란 지역대표 농산물 7종을 전국 GS더프레시(수퍼마켓)를 통해 특별 판매하는 ‘밀양물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GS리테일과 ‘밀양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밀양 농산물의 판매와 홍보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뭄으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폭등하는 등 높아진 식탁물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행사를 진행하는 농산물은 ‘스마트 6차농업 수도 밀양’의 명성에 걸맞은 높은 재배기술과 좋은 환경에서 생산된 깻잎, 청양고추, 오이고추, 부추, 감자, 서홍감자, 당근 등이다. 특히 깻잎과 청양고추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밀양의 대표 농산물이다. 박일호 시장은 “가뭄으로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해 어려운 농가와 높은 가격의 농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GS더프레시와의 특별판매 행사가 어려운 실물 경기를 타개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시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GS더프레시는 밀양물산전 특별판매 행사농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GS더프레시(수퍼마켓)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전국 GS더프레쉬 260개 점포 광고판을 활용해 오는 7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40회 대한민국 연극제 밀양 &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홍보 광고를 겸하여 ‘밀양물산전’을 개최함으로써 농업의 가치가 담긴 문화관광의 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려나가고 있다.
    • 생활
    2022-06-24

문화/여행 검색결과

  • 경남도,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등 4건, 도 유형문화재 승격 및 문화재자료 지정
    - 도 유형문화재 승격 지정 2건, 문화재자료 2건 지정 - 조선후기 전형적인 아미타후불도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 등 경상남도는 도 문화재자료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도」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하고,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 등 2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불교회화 2건, 불교조각 1건, 현판 1건으로 모두 4건이다.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된「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1860년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熙圓) 등이 제작한 불화로 금선암이 폐사된 이후 남해 화방사로 옮겨 봉안한 불화이다. *수화승(首畵僧) : 불화 제작에 참여한 화승 집단을 이끈 역량이 가장 뛰어난 화승 *희원(熙圓) : 19세기 전반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말년에 경남 고성 운흥사에 주석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은 아미타여래가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후불탱화*이다. 비단 다섯 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아미타여래를 중앙에 배치하고 8위의 보살, 아난 · 가섭존자, 4위의 아라한* 등을 위해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조선후기 전형적인 아미타후불도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후불탱화 : 법당의 불상을 모셔 놓은 뒤쪽에 걸어 놓는 불화 *아라한 : 온갖 번뇌를 끊고 수행을 거쳐 깨달은 성자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비단 4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제석천(帝釋天)을 중심으로 주악천인(奏樂天人), 위태천(韋駄天)과 천룡팔부 등 불법을 수호하는 신들을 그린 불화이다. 맑고 투명한 얼굴의 묘사는 작가인 희원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고 수호신들의 배치와 구도 등은 전형적인 19세기 신중도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들 두 작품은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이 말년에 그린 불화로 희원의 화풍적 특징을 보여주며, 19세기 전반과 후반을 잇는 중요한 작품의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는 2건으로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과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이다.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은 작은 규모이나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석조불상으로 소장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지만 표현기법 등 양식적인 특징을 통해 조각승* 수일* 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조각승(彫刻僧) : 불교조각을 전문하는 승려 *수일(守一, 守日) : 18세기 초 전라도를 중심으로 활동, 경상도에서 활동한 석조 조각승 승호와 수연의 계보를 잇고 있음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은 모두 3점으로 ‘하응림(河應霖, 1718~1742)의 처 재령이씨’와 ‘하국보(河國寶)의 처 진주강씨’의 정려 현판 2점과 정조의 어필이라 전하는 ‘일신삼행(一身三行)’의 현판 1점이다. 이들 현판은 당시의 사회상을 알 수가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정연보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등 4건의 지정된 문화재에 대해 해당 시군,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2-16
  • 경남문화예술회관, 오페라 ‘토스카’ 개최
    - 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후 3시 대공연장 - 푸치니 최고의 스릴러…하루 사이에 펼쳐진 치정과 격정의 드라마 - 서선영, 김라희, 신상근, 이승묵 등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대거 출연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토스카’를 개최한다. 오페라 토스카는 작곡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로서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 시대의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사실주의파의 영향이 강한 빅토리앵 사르두의 희곡 「라 토스카(La Tosca)」를 토대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각색했으며, 푸치니만의 서정적인 선율과 화성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다. 오페라의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토스카는 하룻밤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구성으로, 고문과 살인, 자살, 배반 등을 그대로 보여주며, 극적 몰입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성당에서 성화를 그리던 화가 ‘카바라도시’가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를 숨겨주게 되면서, ‘카바라도시’의 연인이자 로마 최고의 유명 가수인 ‘토스카’까지 기구한 운명에 처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토스카’ 역에는 소프라노 서선영, 김라희, ‘카바라도시’ 역에는 테너 신상근, 이승묵, ‘스카르피아’ 역에는 바리톤 정승기, 박정민이 맡아 열연하며, 최공석, 성승민 등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푸치니 최고의 스릴러라고 불리는 오페라 토스카는 하루 사이에 펼쳐진 치정과 격정의 드라마를 담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들의 열연과 푸치니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오페라 ‘토스카’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오페라 ‘토스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과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1월 18일 19:30, 11월 19일 15:00 ▲관람연령 8세 이상 ▲티켓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예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누리집, 1544-6711
    • 문화/여행
    • 문화
    2022-11-09
  •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 오픈, 특별이벤트 진행!
    -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 시스템 오픈, 250여 개 도내 우수음식점 입점 - 방문 하고 싶은 식당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여유로운 미식여행 가능 -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최대 50%할인 이벤트 진행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국내외 미식 여행객을 유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는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을 11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은 도내 18개 시군 우수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 등의 주요정보를 제공하며,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짐으로써 경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경남의 인기 음식점과 함께 여유롭게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카카오, 구글 아이디로 연동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국어 페이지로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참가 음식점 신청을 받아 현재 250여 개의 도내 우수 음식점들이 입점을 완료하였으며, 타 플랫폼과 달리 중개수수료 없이 모든 매출을 정산 받을 수 있어 음식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하였다. 경남관광재단은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음식점을 예약하고 결제한 고객이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최대 30,000원 한도, 1인 1회, 결제기준 선착순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결제단계에서 50% 할인된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적용된다. 할인이벤트는 ▲경남관광 길잡이 ▲위메프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복지몰 ‘휴가샵’ ▲베네피아 바로가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을 활용하여 식당을 방문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올리면 선착순 3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후기이벤트도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yeongnam.redtable.global/ko/store) 강승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 250여 개의 우수 음식점들이 함께한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에서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불편과 음식점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1-01
  •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서 과학자의 꿈 키우세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복제품 순회전시 및 개기월식 관측행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월 창원과학체험관이 어린이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복제품’ 순회전시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순회전시는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와 국내기술로 자력 설계하여 건조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알 둥지화석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 ‘수소전기차’ 등 다양한 과학분야 전시와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복제품을 통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에는 3층 야외마당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가 열린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현상으로,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8분부터 부분식을 시작으로 8시 41분 개기식 종료, 9시 50분경 부분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개기월식은 3년 뒤인 2025년 3월 14일에나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네타륨에서 천문전문가의 ‘월식과 달’에 대한 특강, 천체사진전,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등 천문공작 활동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달 촬영으로 달의 아름다운 모습도 간직할 수 있다. 김현수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과학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가하여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이라며 “앞으로 창원과학체험관에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0-28
  • ‘2022 사천에어쇼’ 3년 만에 화려한 비상
    -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사천에어쇼 열려 - 에어쇼, 항공대회,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 - 국제 PAV 경연대회와 연계 추진해 도심항공교통의 미래 모습 확인 -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정주여건 조성 등 경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20일 사천비행장에서 개최된 ‘2022 사천에어쇼’에 참석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공동주최기관과 우주항공산업 발전 협력을 논의했다. ‘2022 사천에어쇼’는 ‘사천비상-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총 9개 분야, 1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23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경상남도,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어쇼다.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 국내에서 생산된 항공기인 KT-1, T-50, LAH의 시범비행, 공군 특수임무요원의 고공강하 시범 등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에어쇼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량 항공기와 군용 수송기 체험비행, 무인기 시험·체험, 항공기 지상전시, 항공청소년의 날 운영,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 세미나 등 사천에어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사천에 설립될 우주항공청이 세계 7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고,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대한 청사진도 마련해 사천과 경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2일에는 아론비행선박 사천조선소 일원에서 사천에어쇼와 연계해 ‘국제 피에이브이(PAV) 기술 경연대회’가 경상남도 주최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미래 모습을 확인하고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홍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0-20
  • 경남도, 전통산사문화 체험 기회 마련
    - 경남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산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 - 15일, 창원 성주사 ‘불모산 영산재·전통산사 음악제 개최’ 경상남도는 15일 불모산 성주사에서 2022년 전통산사문화제 본 행사인 불모산 영산재와 전통산사 음악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불모산 성주사 영산재’ 봉행을 시작으로 창원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불모루 특별공연’, ‘전통산사 음악제’, ‘문화재 전시·체험 행사’ 등 전통산사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통산사 음악제’는 대중을 위한 공연 형식의‘예불’과 성주사 가릉빈가찬불단, 경남리틀싱어즈, 김해신포니에타, 남성4중창단 루체로의 공연뿐만 아니라 대방동성당 대방성가대의 공연도 마련하여 종교 화합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주사 경내에 유화, 서각 작품 전시회, 성주사 및 해외 불교 성지 사진전을 비롯한 각종 체험 부스 등도 마련하여 성주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각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 성주사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몽상화상육도보설을 소장하고 있으며, 경남도 유형문화재인 대웅전과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불모산 영산재 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지역 사찰로 지난 2020년부터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가을 산사문화제를 개최해왔다. 경남도는 2017년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하여 산사 문화 체험 기회 제공과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경남에서 4개 사찰(창원 성주사, 거제 신광사, 고성 옥천사, 남해 화방사)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경남 도민들이 지역의 대표 사찰인 성주사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이며,”이번 주말 도민들이 불모산 성주사의 가을 정취를 한껏 누리면서 산사음악제로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여행
    2022-10-14
  • 온라인으로 만나는 경남관광! ‘경남 관광사진 공모전’
    - 11월 4일까지, 경남 여행 사진 작품 누리소통망(SNS) 게시로 참가 - 사진, 동영상 95작품 선정, 총 1,000만 원 상당 경남사랑상품권 지급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상남도 방문객 누구나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2 경남 관광사진 공모전’에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남 관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경남관광을 주제로 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참가작도 개인 누리소통망(SNS)의 #경남관광사진공모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사진’과 ‘동영상’ 2가지 분야이다. 1인당(영상은 1팀당) 1점 출품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중복접수도 가능하다. 출품작 중 총 95작품(사진 76, 영상 19)을 선정하여 대상(사진1명 50만 원, 영상1팀 60만 원)을 비롯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차 적격심사, 2차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시된다. 공모전 참가는 #경남관광사진공모전 해시태그와 함께 경남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 후,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인정보 및 활용동의서 등을 전자우편(gnto_official@gnto.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 강승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을 통하여 경남의 새롭고 다양한 관광매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경남관광사진공모전 태그를 통하여 다채로운 경남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경남을 여행하신 모든 분들이 경남 곳곳의 매력적인 장면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공모전에 응모하여 추억도 쌓고 상금도 챙기는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www.gyeongnam.go.kr), 경남관광재단(www.gnto.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여행
    • 여행
    2022-10-04
  • “아름답고 찬란했던” 의령신번문화축제...“2천명 운집 성황”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를 주제로 열려 의령한지축제와 가야금경연대회 합한 첫 축제 개막식 2000명, 한지체험장 500명 이상 인파 몰려 의령군 부림면 일대가 가야금과 한지가 전해주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흠뻑 빠졌다. 지난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최된 ‘의령신번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령한지축제와 가야금경연대회를 합하여 새롭게 태어난 ‘제1회 의령신번문화축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부림면 신반시장 공영주차장에는 군민, 향우, 관광객 등 무려 2,0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부림면민의 자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가야금과 한지의 역사와 전통을 의령군 작은 마을에서 이어가는 것에 큰 긍지를 나타냈다. 개막식에는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라는 축제 주제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화합하는 축제를 기원하기 위한 비슬무용단의 퓨전국악공연이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오태완 군수는 개회사에서 “의령군은 가야금 악성 우륵의 탄신지며 전통 한지의 본고장이다. 악성 우륵 선생의 가야금 선율을 느끼고 한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권원만 경상남도 도의원, 김창호 지역구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신번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후 진행된 주제 퍼포먼스에서 선보인 샌드아트 영상에는 우륵의 일대기가 펼쳐졌고, 그래픽 영상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어 가야금의 선율과 한지 소품을 이용한 무용단의 군무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3일간 개최된 2022년 신번문화축제 행사장에는 울산, 밀양, 대구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인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한지 제작과정 시연, 한지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500명의 관광객이 몰려 큰 화제가 됐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한지 연, 지화, 연등, 휴대폰 거치대, 연필꽂이 등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밖에도 신번 챔피언스 리그, 청소년 문화공연, 코믹 버블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상설 체험장의 민속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가야금기악과 병창 두 분야에 대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총 98팀이 참가해 경연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일반부에서는 이윤서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륵대상, 학생부에서는 대학부 안지수씨와 고등부 이미소 학생, 중등부 김태완 학생, 초등부 원소현 학생이 각각 도지사상 및 교육감상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전 대회 우륵대상 수상자인 고혜수씨의 축하공연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과 한지, 두 가지 주제를 한 축제에 녹여내기가 쉽지는 않았다. 전통과 역사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축제의 성공을 이끈 것 같다”라며 “의령의 한지와 가야금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0-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