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친절,
대한민국의
힘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7일 서울
중구 힐튼
호텔에서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내빈들과 ‘K-Smile’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마친
뒤에 박수를 치고 있다.
김종덕 장관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발생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광산업의 조기 정상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