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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검색결과

  • 경남도, 민선 8기 공무원 정원 동결!
    -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 증원 아닌 대대적 ‘조직 군살 빼기’로 재배치 - 매년 재배치 목표관리제(정원의 1%) 시행, 최소 4년간 285명 인력 절감 - 하반기 조직진단, 비효율적인 기구ㆍ인력 정비, 재구조화 지속 추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8기 공무원 수를 현재 정원인 7,125명(일반직 2,752명, 소방직 4,373명)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수요인 감염병 예방, 재난관리 등 전국 자치단체 공통사업에 일률적으로 배정되는 신규인력을 제외한, 도의 현안 수요에 필요한 신규인력은 증원하지 않고 기구ㆍ인력의 비효율성에 대한 조직진단을 통해 유사ㆍ중복 기능을 조정하거나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군살 빼기’의 재배치 인력으로 충원한다. 이를 위해 ‘재배치 목표관리제*’를 실ㆍ국ㆍ기관ㆍ부서별로 시행한다. 매년 재배치 목표치(도 전체 : 매년 정원의 1% 72명, 4년간 285명 정도)를 설정하고, 감축 가능한 인력을 우선 발굴해 민생ㆍ안전 등 현장서비스, 국ㆍ도정 핵심과제 등 신규 수요에 재배치하고, 향후 중장기적인 인력 수요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재배치 목표관리제 :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단체별 인력·기능 재배치 목표를 정하는 것 이와 관련, 도는 지난 8월 4일자 민선 8기 출범과 연계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본청의 1국 9과 통폐합을 통해 ‘일자리ㆍ투자ㆍ창업ㆍ청년ㆍ관광ㆍ안전분야’ 신규 수요에 84명을 신속하게 재배치하는 선제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써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도정의 안정적인 연착륙과 경남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인력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앞으로 10월까지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해 자체 진단과 민관합동 조직 진단을 실시해 기능 배분 적정성, 인력 운영 효율성, 기구설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력 효율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최신기술 도입 분야,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른 감축 분야, 별도 조직 신설 분야, 기타 행정수요 감소 분야 등 4개의 기능 쇠퇴 분야 조직을 과감히 정비하고, 국민 접점 현장서비스 강화 분야, 업무량 급증 분야, 신규ㆍ핵심 분야 등으로 재설계해 생산성 높은 조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하종목 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과업 중심의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혁신적 전환과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하반기 조직분석ㆍ진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 6. 30.기준 도 공무원 수는 7,103명으로 인구수가 비슷한 부산시보다 1,389명이 적고, 인구수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강원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특히 1인당 주민 수는 464명으로 경기도(848명), 서울시(496명)에 이어 세 번째로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공무원 수를 유지하고 있다.
    • 정치/행정
    2022-08-22
  • 경남도, 실국본부장·부단체장 등 전보인사 실시
    - 박 지사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비전 실현을 위한 실국, 과장급 인사 - 조직개편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위해 전보인사 최소화 - 현장중심 서비스 기반 책임 있는 행정구현 목표로 적재적소 배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18명, 과장급 73명 등 91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박완수 도지사의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비전 실현을 위한 첫 관리자급 인사다.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인한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을 염두에 두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했다. 2급 본부장급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항공우주청 설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농정·환경분야를 총괄하는 서부지역본부장에 신대호 지방이사관을 전보했다. 천성봉 서부지역본부장은 의회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급 국장급으로는 신설되는 산업통상국장에 업무연속성을 고려해 류명현 미래전략국장을 전보배치하고, 물류·공항·철도·도로·교통·건설이 통합된 ‘물류트라이포트’ 구축을 총괄하는 교통건설국장에는 박일동 자치행정국장, 현장 중심 서비스 기반 일 잘하는 성과 중심 조직운영 지원을 위해 조현옥 부산진해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군 부단체장은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를 위해 18개 시군 부단체장 가운데 4명을 전보하고 14명을 유임했다. 4급 과장급 인사는 총 74명으로 이중 전보발령 19명, 신설부서 발령 3명, 직제개편에 따른 재발령 등이 32명이고 나머지는 퇴직과 승진에 따른 발령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례 없는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모두 각자 배치된 자리에서 도민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 기반 책임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 등을 담당할 투자유치단장, 창업지원단장, 관광개발추진단장, 홍보담당관, 서울세종본부장 등 5개 과장급 직위에 대해서는 공직 내외를 불문한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8월 4일로 예정된 직제개편이 완료되는 당일부터 즉시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 정치/행정
    2022-07-28
  • 경상남도,국민의힘과 도정현안공유・예산지원요청
    - 27일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 참석 -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등 주요지역현안 논의 -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제 요청 - 27개 주요 핵심 국비사업, 국비 875억원 반영 건의 “서부경남에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관을 집적화 해달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민의힘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지난 18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 가고 있는 국민의힘과 27일 오전 국회에서 부울경 권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부대표, 김성원 예결위 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과 조경태 부산시당위원장, 권명호 울산시당위원장을 대신해 김기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박완수 도지사 등 참석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도 기획조정실장의 도정현안 설명과 예산사업 건의, 2023년 국비확보를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7,80년대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경남의 현재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치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진해신항 조기착공과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SMR 중심 차세대 원전 기술개발 등 윤석열 정부의 경남 지역 정책과제에 포함된 사업들의 시행에 속도를 내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치와 관련해서는 과기부, 산업부, 국방부 등 많은 부처의 업무 조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대통령실 또는 총리실 중심으로 적극적인 협의를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이 밀집된 서부경남에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관을 집적화해야 한다며 국책연구기관 등도 경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지금까지 경남의 주력 제조업이 국가경제를 이끌어왔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일으키지 않으면 국가와 경남의 미래는 없다.”며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단지 사업 토지 확보를 위한 규제 해제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또한 거가대로・마창대교의 민자도로 통행료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반드시 당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경남의 국비 지원규모가 타 시도의 인구 규모에 대비하여 미흡한 부분을 강조하며, 경남 발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특별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비공개로 전환된 회의에서 경남도는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및 국책연구기관 등 유치,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및 항만배후단지 확대지정, 남부내륙철도 조기개통, 방산 중소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수출 지원,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신설 및 KTX 운행 증편 등 9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주요 현안사업 ▲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조속 설치 및 국책연구기관 등 유치 ▲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및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 남부 내륙철도 조기 개통 ▲ 지역 원전산업 및 수출형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지원 ▲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정부규제 개선 ▲ 민자도로(거가・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정부주도 용역 ▲ 방산 중소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수출 지원 ▲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신설 및 KTX 운행 증편 ▲ 비수도권 지역의 차세대반도체 산업 육성 지원 아울러 경남도는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해 꼭 반영되어야 할 신규사업 및 증액사업 11건을 포함한 주요 국비사업 27건, 875억 원에 대한 지원과 협조도 구했다. 경남도에서 건의한 사업은 ▲ 민자도로(거가·마창대교) 정부주도 통행료 인하 용역(신규) ▲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신규) ▲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신규) ▲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신규) ▲ 국립 수산양식 사료연구소 설치(신규) ▲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신규) ▲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 로드 조성(신규) ▲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계속) ▲ 창원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계속) ▲ 경남권역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신규) ▲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계속) 등 11건이다. 박 도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 의원들에게 “오늘 건의드리는 사업들은 국정과제에 포함되거나 서부경남 균형발전, 창업기반 조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 재도약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예산에 꼭 반영되도록 국민의힘 당 차원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와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정치/행정
    2022-07-27
  • 박완수 도지사, 대통령 만나 원전산업 지원 호소
    - 8일 저녁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 “신한울 3․4호기 조속 재개, SMR 제작공정 정부 예타사업” 건의 -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위한 제반작업 박차, 조속 설치 필요” - 방위산업 정책지원 및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 위한 규제완화 등 요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경남현안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8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원전산업 지원과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조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견인해왔던 경남 경제가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쇠퇴와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경남의 원전산업이 고사 직전”이라고 호소한 박 지사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고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소형모듈원전(SMR) 제작 공정 기술개발 과제를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과 6월, 창원에 위치한 원전업체를 찾아 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6월 방문 때는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박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원전생태계 활력을 위한 조기 일감 창출과 금융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선거과정과 인수위 시절 여러 차례 공언한 항공우주청 경남 설치와 관련해서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경남도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입지 검토, 주민 수용성 제고 등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속한 설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 등 주요 정부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및 지방시대 추진전략, 규제혁신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지사는 원전과 항공우주산업 외에도 “전국 방위산업의 40%가 집적된 경남이 방위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산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민군 MRO 육성센터 경남 유치가 필요하며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한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에 있어 토지 확보와 관련된 정부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제안한 경남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 장관 및 상임위 국회의원과의 접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정치/행정
    2022-07-11
  • 박완수 도지사, 국비 확보 위해 여의도행
    - 6일 서울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역 의원단과 간담회 -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남해‐여수해저터널 조기착공 등 42개 사업 지원 건의 - “경남 경제 활력 위해 국비 확보 절실… 의원단 적극적 협조 요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6일 만에 서울을 찾았다. 박 도지사는 6일 저녁 국회 인근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민선8기 도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곤(창원시진해구)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과 지난 6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박 도지사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5선의 김영선(창원시의창구) 의원 등 경남 지역구 의원 14명이 함께 했다. 박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남해‐여수해저터널의 조기착공을 비롯해 경남 경제 활력을 위한 신산업 발굴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도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총 42건으로 ▲ 산업분야와 일자리분야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 등 8개 사업, ▲ 지역인프라 구축에 진해신항 건설(1단계) 등 12개 사업, ▲ 문화관광분야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7개 사업, ▲ 사회안전과 보건분야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5개 사업, ▲ 농어업분야와 환경분야에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 등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박 도지사는 의원들에게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재량지출 10% 의무감축과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예고한 상태라 의원 여러분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롭게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와 의원들은 내년도 국비사업 외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항공우주청 설립, 광역교통인프라 조성을 비롯한 경남지역 동서 균형발전, 도정 현안과 지역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박 도지사는 당선 직후 인수팀을 운영하며 경남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지원단 신설과 전문가 영입을 추진 중이며 취임 후 지난 4일 처음으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도 직원들에게 이 부분을 재차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향후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원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정부 인사 면담, 중앙부처 방문 등으로 수시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민선8기 도정이 막 출발한 시점, 박 도지사의 강한 추진력과 각 상임위에 고루 포진한 도내 지역구 의원들 간의 협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정치/행정
    2022-07-07
  •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 우선’ 현장 행보 시작
    - 5일 하절기 재난 대비 건설 현장 및 야외 노동자 안전대책 점검 - 국지도60호선 부분개통을 위해 철저한 공사관리 주문 - 고령층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찾아 직접 업무 챙겨 - 경로당 운영에 대한 도비 지원을 높여나가겠다는 공약 확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오전 폭염 대책 점검을 위해 건설현장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다. 5일 낮 기준으로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어 야외 노동자와 고령의 어르신들에 건강과 안전에 대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지도 60호선(김해시 한림-생림 구간)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작업 시간대 조정 여부 등 야외 노동자들에 대한 폭염 대응 체계를 살펴보았다.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혹서기 온열질환을 비롯해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 국지도60호선 공사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부분개통을 통해서라도 도민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신봉경로당의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위한 도비 지원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경로당이 노인복지 시책은 물론 마을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야외노동자, 농축수산 분야 등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도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행복SMS 알림서비스 시범 실시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안부 확인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 정치/행정
    2022-07-05
  •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 이후 첫 실국본부장회의 개최
    - 사회대통합위원회, 투자자문위원회 조속한 구성 주문 - 산하기관 구조조정, 인사의 투명성 등 도정 챙기기‧‧‧원팀 강조 - 4일 간부회의 주재‧‧‧회의자료 없이 간부 공무원들과 도정 현안 논의 4일 오전 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취임 후 첫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자료에 기반해 일률적으로 보고하고 지시하는 기존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별도 자료 없이 현안과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파격적인 변화가 시도되었다. 박 도지사는 세대, 성별, 지역 등을 아우르기 위한 사회대통합위원회 구성, 국내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 및 전문가 영입 등 공약이행 절차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민선8기 인수팀에서도 지적했던 도 출자출연기관의 증가과 관련해서는 “경제진흥원의 투자공사로서의 기능 전환과 출자출연기관들의 기능중복 여부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실국본부장회의는 민선8기 첫 실국본부장회의로 전 직원 공개회의로 진행된 만큼 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다양한 주문이 있었다. 우선, 모든 정책은 수요자인 도민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하고, 정책개발과 예산확보 등에 있어 수요자인 도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과 책임성을 높여야 나가고 실국장 책임행정을 강화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위권인 청렴도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감사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함께 엄정한 신상필벌을 주문했다. 특히, 인사문제는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박 도지사는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대한 의지도 확실히 내비쳤다. “모든 것이 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원팀으로 도정을 추진할 수 있다.”라며 “도지사실은 열려 있으니 언제든 방문하거나 메일, 온라인으로 이야기해달라. 잘못된 인사관행을 고쳐나가고, 근무성적 평정결과 공개 등 인사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도지사는 민생경제, 코로나19 등으로 도민들은 이중고, 삼중고로 힘들어 하고 있는 만큼, 풍수해 대비, 물가 관리, 국비 확보,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복지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작은 시책이라도 도민을 위해 고민하는 도정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행정
    2022-07-04
  • ‘경상남도지사 취임식’에 도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 7월 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8대 경남도지사 취임식 개최 -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참여 신청받아 - 15일부터 19일까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 참석자는 추첨으로 선정 경상남도는 오는 7월 1일 10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8대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식’에 참여할 도민의 신청을 받는다. 취임식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누리집의 취임식 참여 희망 코너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도민에게는 6월 2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도민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남도 행정과(055-211-3613~8)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존 초청인사 중심의 딱딱한 취임식 대신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온라인 신청을 받기로 했다”면서,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전했다.
    • 정치/행정
    2022-06-15

경제/산업/농업 검색결과

  • ‘2022 로봇세일페스타’ 개막식 개최
    - 7일~8일, 컨벤션센터에서 기업·해외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진행 - 8일~9일,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기업로봇 전시 관람·체험 가능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2022 로봇세일페스타’ 개막식이 7일 오전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하여 김일수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철 창원시 신성장산업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권택률 (재)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2022 로봇세일페스타’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경남서비스로봇 발전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로봇기업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로봇 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기업 전시·체험’으로 구성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많은 관람객 유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출상담회(10.7.~10.8.)’와 ‘전시·체험(10.8.~10.9.)’ 장소를 이원화하여 각각 컨벤션센터와 테마파크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로봇세일페스타 누리집(www.robotsale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로 경남 로봇 기업들의 홍보와 판로개척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입장객들이 로봇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함으로써 로봇에 대한 관심도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로봇세일페스타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경남의 우수한 로봇기업들이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홍보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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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브리핑) 우주항공청, 특별법으로 추진 !!
    - 우주항공청은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제대로 내실 있게 만든다. - 정부(행안부장관), 우주항공청 연내 설립방안 마련 정부(행안부장관)는 금일 정부조직 개편방안에서 다루지 않은 ‘우주항공청’의 경우, 우주항공 전문가형 조직 구성 등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해 연내에 설립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에 근거하여 별도 법률을 제정하여 설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행안부장관이 발표함. 이는 우주항공청의 중요성과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기존 행정조직 중심의 기관 설립이 아닌 민간전문가가 폭 넓게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구성할 계획이 반영된 결과이며, 개별적으로 법령 개정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법으로 추진하는 것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면, 현재 항공우주 관련 사무가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는 만큼 사무의 종류, 업무 범위 등 부처 간 조정이 필요하고 관련 법령 또한 부처별로 산재해 있어 개별적 법령 개정에 따른 이해관계의 조율 등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음. 하지만 특별법으로 추진시 개별 법령을 각각 개정하는 것이 아닌 원포인트 추진으로 기간을 상당히 단축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우주항공청 설립을 도모할 수 있음. 경남도에서는 특별법이 조기 제정되고 우주항공청이 제대로 빠르게 설립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소통하고 도 차원의 제반사항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음. 우주항공청 조직과 기능, 업무범위 등에 대한 기본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주무부처에 제공하고,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상업 공간 등이 포함된 신도시 개념의 행정복합타운 조성 청사진도 마련하고 정주여건 개선방안 등도 마련하겠음. 아울러, 박완수 도지사는 10월 7일 중앙-지방 협력회의에서 대통령께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기 제정과 향후 우주항공청 설립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것임. 우주항공청 설치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수차례 확인된 바,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우주항공청 설치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림. *사진 :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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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박완수 도지사, 우주항공청 설치는 계획대로 추진중
    - 우주항공청 전문가 조직으로 준비, 사천 설치에 문제 없어 - 행정통합 비판하려면 행정통합 반대한다는 입장부터 밝혀야 - 더욱 차별화되고 브랜드화 될 수 있는 도민을 위한 시책 발굴 주문 - 정부 평가는 도정의 가늠자, 벤치마킹 실시로 도정 한 단계 끌어올려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우주항공청 설치는 계획대로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고, 사천에 입지하는 것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4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우주항공청이 빠져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에 확인한 결과 “우주항공청은 일반적인 행정조직이 아닌 전문성을 극대화한 조직으로 구성하기 위해 조직, 직렬, 전문가 현황 등을 조사 중에 있다”며 “추후 별도 법령을 제정해서 설립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나사와 같은 전문가로 구성된 항구적인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대통령께서 강한 의지가 있었고, 경남 사천에 설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부울경 행정통합과 관련, “김경수 전 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도 궁극적으로 통합을 얘기했다”고 전제하고 “특별연합으로 둘러가지 말고 행정통합이라는 지름길로 가자는 경남도의 제안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을 반대한다는 입장표명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부울경 특별연합이 권한, 재원이 미흡하고 과도한 인력과 재정이 투입되는 데 반해, 서부경남 등 지역 소외, 특별연합 단체장의 책임성 문제 등이 발생하는 만큼,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해 부울경 행정통합을 전격적으로 제안했다. 박 도지사는 내년도 업무계획의 신규사업 발굴을 강조하며, 실국별로 직원 토론을 통해 차별화되고 도민을 위한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정부부처의 각종 업무 평가에 대해서 “정부부처의 평가결과는 도정의 가늠자”라며 “평가결과는 부서장 성과평가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분야별 우수 기관을 찾아 벤치마킹을 할 것”을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도의 잘못된 인사 관행을 지적했다. “불필요한 파견, 교육 등으로 승진 자리를 늘리고 이와 연계된 잦은 보직변경으로 도정의 전문성이 떨어져 있다”라며 “앞으로 승진 자리라는 것이 따로 없고 누구든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성과를 내면 승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며 인사 혁신을 예고했다. 야외마스크 해제, 가을 축제 개최 등으로 나들이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 방역, 교통 문제 등을 각별히 챙겨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박 도지사는 끝으로 “축제, 행사 등의 주인공은 도민 또는 주최 측인 만큼, 도지사를 위한 영접, 안내 등을 위한 의전을 없애고, 불필요한 인력 낭비가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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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경남도, ‘가덕신공항‧부산엑스포’ 등 국책사업 대응 특별팀(TF) 가동
    -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전문가 18명으로 구성 - 주요 국책사업 관련 경남 경제효과 극대화 방안 강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30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TF)’ 출범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하여 분야별로 진행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특별팀(TF)을 운영하게 됐다. 총괄 특별팀(TF)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관련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현업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 7명이 참여하고, 경남연구원 박사 5명, 도 국장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분야별 실무특별팀(TF)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12월까지 1단계로 운영하여 4대 국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전략을 도출한 후 구체화를 위해 2단계 특별팀(TF)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책사업별 주요현안과 현재 추진중인 도의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두바이의 제벨 알리항, 에티하드 철도, 알 막툼 국제공항 등 트라이포트(Tri-port)를 기반으로 한 도시성장 사례와 우리나라 제1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례인 인천공항 배후도시 발전성과를 통해 경남도에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또한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우리 도에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30
  • 경남도,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징수활동 나선다!
    -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징수기간(10~11월) 설정, 체납액 정리에 총력 - 도·시군 합동 광역징수기동반 운영, 현장징수 활동 본격 가동 -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로 체납자 압박 경남도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하여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체납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도내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400여 명에 해당하며 이들 체납액은 도내 전체 체납액 2,348억 원의 36.8%에 해당하는 864억 원에 달한다. 이에 체납액을 본격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로 10월부터 2달간 ‘고액·상습 체납자 체납액 집중 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액체납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스스로 재기할 수 있도록 체납처분을 유예해주는 한편 악성·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징수 활동을 벌인다. 이번 징수활동은 도·시군 합동으로 구성된 광역징수기동반을 구성·운영한다. 이들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실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조사하여 은닉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차량, 부동산, 금융자산, 가상자산, 급여 등 모든 재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압류재산 공매 등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 제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1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도 홈페이지, 위택스 등에 명단을 공개하고 3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외출국도 금지시킨다. 2023년부터는 필요 시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5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할 검찰청 검사에 체납자의 감치(경찰서 유치장, 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유치)도 신청한다. 검사의 청구로 법원에서 감치가 결정되면 30일의 범위에서 체납된 지방세가 납부될 때까지 그 체납자를 감치에 처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도민들께서 납부하시는 지방세는 경남의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소중한 복지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앞으로도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악성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30
  • 경남도,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적극 노력
    - 경남도 경제부지사, “협의체 운영을 통해 12월까지 정상화 방안 마련” - 연말까지 정상화 방안 마련되지 않으면 민간사업자 협약 해지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검토 - 5자 협의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 다양한 대안 검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골프장 조성 후 장기간 중단되어 있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 대하여 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 경남개발공사, ㈜진해오션리조트가 참여한 5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상화 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6월 인수팀에서부터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에 큰 의지를 가지고 “사업참여 5자간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7월 14일 경제부지사가 총괄하는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협의체 회의 2회, 실무회의 3회 등을 개최하였고, 지난 7월 27일과 8월 31일에 개최된 협의체에서 각 기관별로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제1차 협의체 회의 시 기관별 정상화 방안(7월 27일) 먼저 제1차 협의체 회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시행자와 민간사업자 간 합의된 정상화 방안 마련과 함께 주변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개발구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창원시’는 골프장, 기반시설을 제외한 현 부지 상태로 준공하고, 상부시설은 각 토지소유자가 시행 주체가 되어 토지이용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경남개발공사’는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부지와 휴양문화시설 부지를 교환한 후, 이를 사업구역에서 제외하고, 잔여사업인 숙박시설과 스포츠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진해오션리조트’에서는 골프장과 기반시설을 제외하고 부지를 조성하여 준공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에 경남도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 구조로 되어있어 두 기관의 합의가 중요하므로, 일부 이해관계가 상충되더라도 협치와 양보를 통해 정상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각 기관별 방안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 및 구체적인 검토내용 제시 등 추가 자료를 요청하였다. □ 제2차 협의체 회의 시 기관별 정상화 방안(8월 31일) 8월 31일에 개최된 제2차 협의체 회의는 제1차 회의 시 제시된 기관별 정상화 방안에 대한 기관별 검토와 자료 보완 후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시행자, 민간사업자 합의(안)이 마련되면 우선 검토하고, 합의(안) 도출이 안될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등 후속 행정절차에 즉각 돌입한다는 입장이었다. ‘경남개발공사’는 생계대책 부지의 토지교환이 어렵다는 창원시 의견과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를 반영하여,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부지에 건설할 계획인 숙박 및 스포츠시설을 민간사업 범위에서 제외 후 잔여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토지사용기간 단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합의안 도출이 어려울 경우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진해오션리조트’는 잔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사용기간을 운영개시일로부터 30년간으로 변경하여 줄 것과 토지사용은 토지임대 방식에서 토지매각으로 사업방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창원시’는 1차 협의체 회의 시 제시된 방안과 변경이 없었다. 각 기관에서 제시한 정상화 방안 논의 과정에서 경남개발공사가 제시한 대안에 대해서는 일부 기관에서 회의 후 입장을 제시하겠다는 의견에 따라 별도로 협의를 하였다. 이에 ‘창원시’는 경남개발공사 대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업비 변경, 토지사용기간 연장 등 사업협약 변경이 필요하므로 ㈜진해오션리조트와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진해오션리조트’는 경남개발공사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 ‘수용‘ 입장지만, 토지 사용기간이 현재 협약체결일로부터 30년간 사용에 대해서는 ’불가‘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운영개시일로부터 30년으로 변경해 줄 경우 수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개최 예정인 제3차 협의체 회의 시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2차례 협의체 회의를 통해 ▲ 현재 조성된 부지상태로 준공 ▲ 민간사업자 사업범위 조정 ▲ 토지사용기간 변경(연장) 등이 정상화 방안으로 제시되었으나, 민간사업자 특혜시비 및 사업목적 달성 여부, 토지사용기간 연장에 대한 입장차 등을 해소하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가지 현안 문제가 있었고, 각 기관별 이해관계 상충 등으로 정상화 방안 마련이 쉬운 것은 아니다” 라며, “운영중인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별로 제시된 방안을 조율하고, 필요시 경남도 중재(안) 제시를 통해 올해 말까지는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만약 연말까지 합의(안) 도출이 되지 않을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또는 사업시행자(창원시,경남개발공사) 측에서 민간사업자 협약해지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 할 것이며,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의체 진행상황을 수시로 도민들에게 알려드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8
  • 민선8기 철도산업을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육성
    - 27일 현대로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EMU-320 출고 기념식 개최 - 제품 국산화에 30여 년간 민·관의 기술력과 노력이 집약 결실 이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7일 오전 현대로템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개최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출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로템에서 국내 최초로 운행시속 320km급을 자랑하는 EMU-320 출고를 기념하고자 개최됐으며, 김영선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의창구), 최진석 한국철도학회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유일의 고속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지난 2019년 시속 260km급의 고속차량 EMU-250(KTX-이음)을 출시한 바 있고, 이번에 시속 320km급의 EMU-320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날 공개된 EMU-320은 시운행을 거쳐 2023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철도 고속차량은 크게 동력집중식과 동력분산식으로 구분된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은 동력집중식에 비해 동력원을 전 객차에 분산 배치해 수송과 가감속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방산 수출 성과 소개와 K2전차 기동시범을 시작으로 EMU-320 개발현황 발표, 출고 퍼포먼스, 내부관람 및 차량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과 철도산업을 대표하는 현대로템이 우리 경남에 있다는 것은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랑”이라며 “오랜 투자를 통해 이루어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제작기술은 국가의 핵심기술이자 성장동력이다. 현대로템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박 도지사는 도청을 방문한 정보근 현대로템 생산본부장과 함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의 출고 관련 환담을 가졌다. 현대로템은 올 하반기에 예정된 코레일에서 발주하는 고속차량 136량(평택-오송 노선) 입찰에 유럽 등 해외시장에 개방되면 지역협력사의 일감 축소 등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현대로템과 지역협력업체의 우려에 대해 국토부와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것을 언급한 바 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7
  • 경상남도 응급의료위원회 개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본격 논의
    -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3차 응급의료위원회 개최 - 응급의료센터장․소방본부 등 응급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참석 -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추진 방향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 - 응급환자 불수용 사례 개선방안 필수 안건 지정으로 매 회의마다 논의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3차 경상남도 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위원회는 응급의료 정책결정, 실행방안 제시 등 민관 협치(거버넌스)형 자문기구로 위원장인 도 복지복건국장과 응급의료센터장, 경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119종합상황실장 등 응급의료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계획’ 수립 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 응급의료지원단 설치·운영, 도민 인식개선 사업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 응급환자 불수용사례 개선방안 ▲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국립중앙의료원 소속)가 함께 참여해 앞으로 추진되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위원들은 응급의료 현장상황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에 기대를 표하고, 세부 추진 방안들에 대해 현장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도내 응급의료 여건과 실정에 맞는 경남형 응급의료체계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문기 부위원장(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도내 응급의료가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숙 도 식품의약과장은 “2023년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을 위해 응급의료 정책결정을 담당하고 있는 응급의료위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응급의료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7월부터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준비단계인 현행체계 개선을 위해 위원회 등 정비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위원회 위원을 응급의학과장에서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장 등을 추가 위촉하였으며. 응급환자 불수용사례 개선방안을 매 회의마다 계속 논의하기 위해 이를 필수안건으로 지정하는 등 위원회 기능 강화도 추진해 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7

사회 검색결과

  • 남해대학,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와 교육과정연계운영협약 체결
    -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 연계교과목 학점 인정키로 - 연계교육 이수자 우선 선발 및 다양한 장학혜택 약속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임석근)가 6일(수) 10시 김해한일여고 교장실에서 고교-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운영협약을 맺었다. 6일(수)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임석근 김해한일여고 교장, 복혁규 남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가한 학과는 남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와 김해한일여고 금융정보과·세무회계과·영상크리에이터과 3개 학과이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와 김해한일여고는 사무자동화실무·영상편집·포토샵 등 대학측 6과목과 고교측 7과목을 연계하여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김해한일여고 학생들은 2023학년도부터 연계과목 상호학점인정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아울러 연계교과목 중 총 15시수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 남해대학 입학을 원할 시 대학은 입학정원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기로 약속했다. 연계교육 이수자가 받게 될 특전으로는 ▲연계교과목의 학점인정 ▲소득구간 8분위 이내 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3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매 학기 50만 원) 지원 등이 있다. 협약에 따라 남해대학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에 입학한 연계교육 입학자가 해당 학과에서 12학점 80점 이상을 이수할 시 지역 4년제 국립대학(국립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 경영정보학과·컴퓨터과학과·산업시스템공학과)에 우선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양교 간 연계협약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고교-대학 간 전공과목의 연계성을 염두에 둔 이번 협약은 불필요한 전공과목 중복이수를 피하고 특성화고교 졸업생의 진로선택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 사회
    2022-07-07
  • 경상남도, 감성돔 방류로 바다 사랑 함께 해요!
    -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감성돔 10만 마리 방류로 자원조성 추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송진영)는 다수어업인의 수혜 품종이며 낚시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감성돔의 자원증강을 위해 어린 감성돔 10만 마리를 7월 7일 통영 오비도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감성돔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난 2월부터 4개월 이상 사육하여 평균 6cm 이상 키운 것으로 통영수협과 통영시 해양관광레저선외기낚시사업조합, 인근 어업인들이 방류에 공동 참여하였다. 감성돔은 1년이면 15cm, 3년이면 26cm, 5년이면 33cm 정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참돔에 비해 성장이 늦지만 적조에 강하고 고가에 거래됨으로 양식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급횟감이며 다른 돔류에 비해 정착성이 강하여 자원조성용으로 기대치가 높은 어종이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자주복 및 능성어 수정란 3,650만 알과 해만가리비(180섶), 굴(2,000연) 등을 분양하였고 향후 동갈돗돔, 민어 수정란을 분양할 계획이다. 자원조성을 위해서도 해삼 50만 마리, 전복 18만 마리를 비롯하여 바지락, 감성돔, 참돔 등 576만 마리를 방류했거나 방류할 계획에 있다. 송진영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감성돔 방류는 연안 수산자원조성으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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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김해시 공공하수처리장 탄소중립 추진
    - 김해시 공공하수처리장 탄소중립 추진 - 190억 투입 연간 4,784t 온실가스 감축 효과 김해시는 공공하수처리장에 190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하수처리장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화목·장유·진영 3개 처리장에 86억원(국·도비 90%)을 투입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하수찌꺼기를 감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생산을 늘려 슬러지 처리시설의 벙커A 열원을 전량 바이오가스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연간 13억원의 운영비 절감이 예상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은 5개 처리장 유휴부지에 50억원(국비 25억원)을 들여 총 1,742㎾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은 2개 처리장의 고전력․저효율 노후 기자재를 저전력․고효율 기자재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원(국비 27억원)을 투입해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들 3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784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해지며 이는 잣나무 14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또 7,000Mwh 소비전력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장보승 하수과장은 “공공하수처리장의 저탄소․고효율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7-06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원숭이두창 진단 능력 확보
    - 질병관리청 주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 정도관리 ‘합격’ 판정 - 지자체로 검사체계 확대 시, 경남도에서도 관련 검사 가능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 정도관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원숭이두창 진단검사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향후 국내 유행 상황에 따라 정부가 각 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까지 검사체계를 확대할 경우 경남도에서도 관련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숭이두창(monkey 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지난 5월 이후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6월 22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1인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감염병 위기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바 있다. 정부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인 6월 8일부터 원숭이두창을 코로나19와 같은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전신과 특히 손에 퍼지는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 등이 있으며, 비교적 긴 잠복기(통상 6~13일, 최장 21일)를 가진다. 현재까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전파는 ▲ 쥐와 같은 설치류가 주 감염매개체로 지목되고 있으며, ▲ 주로 유증상 감염환자와의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치명률이 3~6% 수준으로(WHO) 감염 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김제동 감염병연구부장은 “원숭이두창의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도민들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3주 이내 관련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사회
    2022-07-05
  • 경남도, 저소득층 지원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 확대
    -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 곤란 겪는 도민 지원 - 생계지원금 지원 단가 인상, 일반·금융 재산기준 한시적 완화 경상남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의 단가 인상 및 재산기준의 한시적 완화를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먼저 고유가․고물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그간 기준중위소득의 26% 전후 수준에 머물던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기준중위소득의 30% 수준까지 확대 시행한다. 구분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현행 488,800 826,000 1,066,000 1,304,900 1,541,600 1,773,700 인상액 583,400 978,000 1,258,400 1,536,300 1,807,300 2,072,100 (인상률) (19.35%) (18.40%) (18.04%) (17,73%) (17.23%) (16.82%)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한시적 재산기준 완화를 위해 일반재산에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을 신설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의 공제율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100% 상당으로 상향하는 등 조정 적용한다.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신설로 현금화가 곤란한 실거주 주택 1개소(본인 또는 동거가족 명의의 주택(임차 포함))에 대해 공제가 적용되어, 최대 대도시 기준 3억1,000만 원, 중소도시 1억9,400만 원, 농어촌 1억6,500만 원으로 일반재산 금액 기준을 인상한다. 금융재산은 생활준비금 공제 반영 후 600만 원 이하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상향(3,329,000원→5,121,000원, 4인가구 기준)해 금융재산 총액을 인상한다.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들은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긴급복지지원제도 상담 및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군구의 상담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소득재산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로 결정될 경우 생계의료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확대 시행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가구가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도는 읍면동 누리집, 이통장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긴급복지 제도가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 누구나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하여 단전-단수 등 복지 위기 징후 정보 34종을 입수, 연중 상담·조사를 실시하여 복지급여 및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1만 3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함께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
    2022-07-01
  • 경남도, 60세 이상 코로나백신 4차 접종 당부
    - 중증·사망 위험 높은 고령층 4차 접종 권고 - 확진자 감소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재확산 가능성 있어 - 사전예약 누리집이나 콜센터로 예약 가능 경상남도 예방접종추진단은 도내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오미크론 유행 정점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백신 접종과 오미크론 대유행기의 많은 자연 감염으로 강화됐던 면역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면서 확진자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그동안 중단되었던 각종 지역축제 개최와 처음으로 맞는 여름철 휴가로 코로나19 감염병의 재확산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최근 4주간 위중증 환자의 87%, 사망자의 89%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3.9%를 차지하고 있어, 60세 이상 고령층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4차 접종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4차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한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백신 중 원하는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더라도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고령층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대리 예약이나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접종 후 돌파감염되더라도 중증·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6-30
  •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회원 등록 후 이용하세요!
    - 7월 1일부터 회원제 의무 시행, 1달간 계도기간 -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배차 대기시간 개선 기대 - 작년 김해 시작으로 통영, 진주, 창원 지역 바우처택시 운행 확대 경상남도는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의 배차 대기시간 개선과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회원제를 의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회원제를 전면 시행하였으나 시행 초기 비회원 이용 비율이 높아 전면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와 시군은 지난 1년간 회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였고, 그 결과 회원 등록 수가 1만 6,700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구하는 경우 일반택시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로, 지난해 12월 김해 30대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통영 41대, 6월에는 진주 50대가 출범했고, 7월에는 창원에서도 145대가 운행된다. 이에 경남도는 회원제를 기반으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휠체어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로 분리 배차하여 배차 대기시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회원제 의무시행을 추진하며, 의무시행에 앞서 그간 미등록 이용회원 4,000여 명에 대해 안내 문자와 장애인 단체 등에 안내 공문을 보냈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는 해당 시․군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특별교통수단 회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보행상 어려움이 심한 장애인은 신분증 및 장애인 복지카드, 그 외 대상은 시군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바우처택시가 확대되고 이용자 맞춤형 배차서비스 강화로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의 이동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바우처택시 도입 확대에 힘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6-30
  • 경남도, 원숭이두창 지역 내 유입 막는다! 비상방역대책반 운영
    -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구성, 도-시군 협업 24시간 운영체제 가동 - 원숭이두창 전담병원 지정, 의심환자 모니터링‧확진자 격리 등 대응체계 구축 - 개인위생 강조 및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당부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전담병원을 지정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는 복지보건국장을 반장으로 5개 팀 42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여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전 시·군에서도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반을 구성하여 도와 시·군간 24시간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토록 조치했다. 도와 시·군 방역대책반은 협업하여 도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확진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의심 사례에 대한 예방법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을 지정(전담 병상 2개)했으며, 추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은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감염되면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허약감, 림프절 병증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원숭이두창이 법정 2급 감염병이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초기 환자발생 대응기간 동안 즉시 신고해 줄 것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해외여행 후 3주 이내 원숭이두창 의심증상이 있으면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신속히 연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2-06-29

생활 검색결과

  • 경남도, 창녕군 남지읍 용산~아지간 도로 23일 개통
    - 도로확포장 3.74km(2차로), 총사업비 384억 원 투입 - 창녕낙동강 유채단지와 개비리길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경상남도가 창녕군 남지읍 일원에서 시행 중인 지방도 1022호선 상 ‘용산~아지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최종 준공하고, 오는 23일 전 구간 개통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에서 신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74km, 폭 10m의 2차로 확·포장 공사로 터널 2개소와 교량 2개소, 교차로 2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총사업비 384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1일 최종 준공했다. 지방도 1022호선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변 구간은 도로개설이 되어있지 않아 지역주민 및 낙동강 유채단지와 남지개비리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불편 민원이 많았던 구간이었다. 이번 용산~아지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으로 창녕군 남지읍과 의령군 부림면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도로가 개설되어 지역주민의 통행편의 제공 및 창녕군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칠서지방산업단지 등 산업생산시설과의 연계도로망 구축을 통한 통행시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산업 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 지방도 도로사업은 공급자 중심의 도로에서 수요자 중심의 도로로의 체계 변화를 통하여, 우선 개통 필요지구에 사업비를 집중 투입해 지역산업 및 경남미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
    2022-06-22
  • 언제 어디서나 소방안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경남소방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 운영
    - 경남소방본부 전국 최초로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 구축 - 실시간 화상강의, 동영상 강의 등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제공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감염병 확산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들에게 중단없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은 시공간 제약없이 누구나 수강 가능한 웹기반 교육시스템이며, 학습자는 모바일, PC, 태블릿 등으로 플랫폼 누리집(edu.gnfire.go.kr)에 접속 후 회원가입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남소방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플랫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체 TF팀을 구성해 개선과제를 발굴 및 정비하여 학습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에서는 소방안전교육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 토론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강의 등이 소방서별 월, 연간 계획에 따라 상시 개설되며, 학습자 요청에 따라 맞춤형(주제별, 연령별) 교육과정도 개설하여 제공된다. 플랫폼 관련 사항과 강의 신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 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제공으로 안전교육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며 ”플랫폼 운영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생활
    2022-06-09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시민행동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개최
    - 온실가스 감축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위해 전국 14개 도시 동참 창원특례시는 3일부터 자전거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교통량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시민참여 운동으로 이번 챌린지 행사는 6월 3일 ‘세계 자전거 날’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28일간 우리 시를 포함한 전국 14개 도시가 동시에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에서 에코바이크를 다운받아서 자전거를 탈 때 앱을 실행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우수 참가도시와 참가자에게 상패가 주어지며, 이와 별도로 시에서는 실적이 우수한 참가자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누비전도 지급하고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6월 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는 사전 신청한 30명에 한해서 고장이 나거나 오래 방치한 자전거 수리 및 안전점검 서비스를 해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방’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changwon.go.kr) 또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greencw21.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이고 건강도 지키는 생활실천 운동으로 시민들께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9년 처음 개최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서 우수참가도시 1위, 2020년 출퇴근횟수 부문 1위에 이어 2021년에는 시민행동상 1위로 3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
    • 생활
    2022-06-07

문화/여행 검색결과

  • 경남도, 동남아 5개국 전문여행사 초청 경남 바다관광 팸투어 진행
    - 서울시와 공동으로 사천 바다케이블카, 남해 독일마을축제,보리암 투어 등 경남의 이색적인 바다관광지 집중 홍보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남아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동남아 인센티브 여행사 관계자 및 언론사 1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경남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울시는 해외 인센티브 여행 관계자 중 향후 유치실적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관을 선별하여 국내로 초청하였으며, 경남은 1박 2일간 남해안의 특색있는 해양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준비하였다. 먼저, 30일에는 바다를 가로지르며 산과 섬을 잇는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타고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하고,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준다는 전설을 따라 남해 보리암을 방문해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남해의 유럽을 만나기 위해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참가해 독일식 수제맥주와 퍼레이드를 즐길 예정이다. 10월 1일에는 최근 SNS에서 일명 ‘뷰 맛집’, ‘인생샷 성지’로 알려진 남해 섬이정원을 따라 걸으며,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아울러 팸투어 참가 여행사‧미디어‧지자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하는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해 MICE 업계와 지자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팸투어가 경남을 한국의 매력적인 인센티브 관광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경남 인센티브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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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경남 4개 섬 선정
    - 장사도(물들었 섬), 내도, 월등도(걸어봐 섬) 욕지도(맛있 섬) - 경남의 ‘가을 섬’에서 가을을 보다 가까이서 느껴 보세요!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선정한 ‘2022년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9곳 중 경남의 통영 장사도, 욕지도, 거제 내도, 사천 월등도 총 4개 섬이 뽑혔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9곳은 ▲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 ▲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하기 좋은 걸어봐 섬 ▲ ‘천고마비’의 계절을 테마로,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 등 가을 행락철에 맞는 테마에 따라 선정되었다. 통영 장사도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특히 10월, 11월에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는 동백이 섬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어 ‘물들었 섬’에 선정되었다. 거제 내도는 내도명품길이라 불리는 3km의 섬 둘레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시원한 숲길을 따라 걷다가 반짝이는 바다까지 볼 수 있어 ‘걸어봐 섬’에 선정되었다. 사천 월등도 또한 ‘걸어봐 섬’으로 선정되었는데, 하루에 두 번 열리는 바닷길을 활용해야 들어갈 수 있는 신비한 섬이다. 월등도 안에는 해안산책로가 나무데크로 되어 있어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다. 통영 욕지도는 가을이 제철인 욕지 고구마와 욕지도 감귤이 유명하고, 싱싱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짬뽕이 별미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아 ‘맛있 섬’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가을 섬으로 선정된 9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소통망(SNS)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What.섬’ 검색)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섬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된다. 가을섬 참여이벤트 ① 물들었 섬: ‘물들었 섬’을 방문하여 가장 이쁜 단풍을 배경으로 인증 샷 ② 걸어봐 섬: ‘걸어봐 섬’을 방문하여 트레킹하는 모습을 짧은 영상(5~10초)으로 개인 SNS 게시 ③ 맛있 섬: ‘맛있 섬’을 방문하여 음식 사진과 함께 나만의 맛있게 먹는 꿀팁 소개(한줄평) 누리소통망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 #2022찾아가고싶은섬 #가을섬 #방문한 섬 이름 인증 추첨 선물: 애플워치SE(1명),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3명), 스타벅스 쿠폰 5만원권(5명) 경남도는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된 도내 4개 섬을 전국에 알리기 위하여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경남 섬 여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찾아가고 싶은 경남의 가을 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경남에는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 외에도 많은 아름다운 섬이 있다”고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된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다양한 섬을 방문하여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광을 보다 가까이서 느껴보길 바란다”라며 경남의 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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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남에서 만나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 10월 28일부터 도립미술관에서 개최
    -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주요 작품 60여 점, 경남 도립미술관에서 전시 - 한국 근·현대 미술 대표작가 이중섭, 박수근, 천경자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 기획전시 지역작가 조명 백순공,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전 동시 진행으로 근·현대 미술에 폭넓은 이해의 장 제공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10월 28일부터 2023년 1월 25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4·5전시실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삼성그룹은 故 이건희 회장의 미술 소장품 1,488점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이건희 컬렉션:한국 미술 명작》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주요 작품들을 공개하였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은 더 많은 국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2년 지역미술관 순회전 개최 계획을 밝혔다. 이에 각 시·도간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경상남도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과 함께 2022년 최초 순회전시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0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은 이건희 회장의 수집 철학과 기증자의 기증 의지를 중심에 놓고 학예연구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40여 명의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60여 점을 한 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에는 경남 출신인 김경, 김종영, 하인두 등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많은 이들과 나누길 바랐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수집 의의와 기증 철학을 다루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 193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80여 년의 한국미술 역사에서 주요한 작가들의 회화, 한국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이외 타 기관에 소장된 이건희 컬렉션기증 작품들을 함께 구성하여 보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전시 구성은 연대별 분류가 아닌 작품의 맥락과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구성한다. – 대표작으로 구본웅정물, 김중현농악, 서진달나부입상, 김종영작품67-7, 박대성 일출봉 등을 전시한다. 또한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이 도민에게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 외의 미술관에 소장된 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 작품들과 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전시《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서화에서 미술로(가제)》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 소장품전은 서양 모더니즘 미술과 한국 전통 서화가 교차되는 지점을 담고 있는 소장품들의 영향 관계를 연구하고, 한국미술사에서 그 위치와 가치를 찾아보고자 구성된 연계 기획 전시다. 김종원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이건희 컬렉션은 우리 근·현대사를 반영한 소중한 미술작품들을 도민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우리 도는 이번 순회전시를 계기로 수도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성향을 파악하여 도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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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의령군 ‘남강서 배타고 부자 여행’...현실화 점검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선정 ...‘의령관문 활성화사업’ -23일 ‘부자스토리 뱃길 시범 답사’ 진행 -솥바위-탑바위-이병철생가 연결하는 뱃길 여행 구상 의령에서 배를 타고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탑바위를 구경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3일 의령관문-솥바위-탑바위-이병철생가를 잇는 ‘부자스토리 뱃길 시범답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2022년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령관문 관광활성화 사업의 콘텐츠 발굴 목록 중의 하나로 지난 5월 스토리텔링 회의에서 제안된 사업이다. 23일 오전 10시 의령읍 정암마을에서 시작된 ‘부자스토리 뱃길 시범 답사’에는 이미화 의령군 부군수, 양현우 경남도 균형발전과장, 경남연구원 배은송 연구위원을 비롯하여 의령관문, 남강, 명품백리길 사업 등 분야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그간 의령관문 주변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남강을 따라 카타마란(쌍동선)을 이용해 의령관문-솥바위-탑바위-이병철생가를 부자스토리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이날 시범운영이 준비됐다. 답사자들은 2대의 카트마란을 타고 정암철교 아래에서 출발해 솥바위를 둘러 본 후 남강변과 탑바위, 불양암의 절경을 카타마란 위에서 감상했다. 뱃길 시간은 1시간 이상 소요됐다. 이후 정곡면 호미마을에 마련된 임시 선착장에서 내린 후 부잣길을 따라 30분정도 걸어서 탑바위로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호암 생가로 자리를 옮겨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호암선생의 일대기와 생가의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답사를 통해 자연경관, 상품성, 지속성과 안정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와 문제점 등을 꼼꼼히 따졌다. 차후 콘텐츠 보강 등을 거쳐 ‘의령관문 활성화사업’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미화 의령군 부군수는 “이번 답사는 기존에 의령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신비한 관광 체험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봤다”며 “우선 솥바위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뱃길 여행이 남강의 수위에도 영향을 받기에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답사자들은 내달 솥바위 등에서 개최되는 의령 부자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우산을 쓰고 부잣길을 걸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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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남도, 세계유산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다
    - 경남도, 미디어아트로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 기회 제공 - 10월 3일까지, 세계유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세계로의 초대’ -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세계유산 남계서원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 경상남도는 이번 가을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문화·예술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최신 미디어 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활용 콘텐츠로 경남은 ‘양산 통도사의 화엄세계로의 초대’와 ‘함양 남계서원의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가 선정되었다. 양산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10월 3일까지 운영되고 메인쇼는 성보박물관 앞에서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사이 매일 2~3회 상연되며, 삼성반월교, 구룡지, 금강계단 등 통도사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창건설화와 엮어 미디어아트로 보여준다.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무풍한송로를 따라 성보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만다라 레이어스크린,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빛 오브제와 더불어 통도사 좌측으로 흐르는 개울의 물소리와 야밤의 숲속 풀벌레 소리, 밤안개가 더욱 어우러져 산사만의 고풍스럽고 운치 있는 분위기가 특색이다. 24일 오후 7시 40분에는 성보박물관 앞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특별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함양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계서원 풍영루와 서원광장을 중심으로 서원과 선비정신 이야기를 담은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메인쇼뿐만 아니라 서브컨텐츠로 서원내부를 활용한 미디어 연출, 서원 교육 가치 전달을 위한 실감형 컨텐츠를 마련하고 한복입고 서원나들이, 청사초롱 달빛야행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구성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미디어아트쇼를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의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신 미디어 디지털 정보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제공 기회로 삼고 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세계유산을 경험함으로써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을밤의 정경을 만끽하며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에서는 그동안 세계유산으로 한정한 공모대상을 ‘2023년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서는 전체 문화유산으로 확대하여 시행한 바 있으며, 경남에서는 세계유산등재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이 최종 선정되어 내년 9~10월에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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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아라가야, 문화의 꽃피우다" 제18회 함안예술제, 오는 23일부터 개최
    - 백일장·미술작품전·공연 ․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함안의 문화를 빛낼 '제18회 함안예술제'가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 동안 함안문화예술회관‧함주공원‧함안문화원‧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와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문화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행사 개막일인 23일에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 및 '내 마음의 시화전' 이 진행되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41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저녁 7시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는 인기 트롯가수 장민호, 조명섭, 양지원, 이병찬 등이 출연하는 ‘한밤의 트롯열전’ 공연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2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함안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시낭송대회’, 미술협회와 예 그리다에서 주관하는 ‘무빙갤러리’ 전시회, 함안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과 입곡군립공원,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어서 오후 5시에는 ‘제10회 아라가야 합창제’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6시에는 ‘함안예술제 가요제’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3시에는 국악·가야금 연주가와 명창 등이 출연하는 ‘제21회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함안연극협회에서 주관하는 연극공연 ‘오랜친구!!’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7시에는 ‘매직with 버블판타지쇼’,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가을밤의 랩소디’ 음악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돼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예술제 마지막 날인 10월 1일(토) 오후 3시에는 함안연극협회와 함안국악협회의 콜라보 해학본능 퓨전마당극 ‘함안차사’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강섭 (사)한국예총 함안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함안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보다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번 예술제가 군민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예술인들에게는 역량을 더욱 빛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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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24~25일‘청동기문화놀이터’로 놀러오세요!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자연, 그리고 우리’부제로 선사시대 생활체험 행사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청동기시대로의 시간여행 ‘청동기문화놀이터’행사를 개최한다. ‘자연, 그리고 우리’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가진 역사 콘텐츠를 활용하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돌, 나무, 흙 등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를 이용한 직물 짜기, 풀을 이용한 천연염색, 나무와 꽃으로 액자를 만들어보는 압화공예, 흙판에 토기문양 새기기, 활비비로 돌에 투공하기, 박물관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판화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13개가 운영된다.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극단의 플래시몹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예술가 파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예술인들이 5개월간 협업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만든 작품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우리가 만든 청동기문화놀이터’테마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12시 30분, 오후 3시 등 하루 3회 2시간씩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예약한 만4~12세 어린이이며, 회당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취소분에 한하여 현장 입장도 가능하며 1명이 4개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 24일 오전 10시 행사는 LH토지주택박물관과 진주YMCA 연계로 참여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참여하므로 일반에는 개방되지 않는다. 예약은 16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진양호의 풍광과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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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경남문화예술회관,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개최
    - 23~24일 대공연장…발레, 연극, 음악이 접목된 종합선물세트 - 무대 뒤, 무용수들의 도전과 경쟁,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다! - 유니버설발레단이 관객에게 전하는 따듯한 삶의 메시지 발레, 연극, 음악이 접목된 종합선물세트! 화려한 무대 뒤 숨겨진 무용수들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과 24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개최한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무용수들의 도전과 경쟁, 그리고 일상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발레의 저변확대와 균형적인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유니버설발레단과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하남문화재단 등 5개 지역 대표 문화예술회관의 공동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대사를 접목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장면에 유쾌한 포인트를 넣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관객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발레공연’에 대한 이미지를 비튼다. 오로지 몸으로 표현하는 발레에 대사를 접목해 발레 공연을 처음 보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연습실과 백스테이지에서의 무용수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단 한순간 무대 위 빛나는 순간을 위해 매일 반복하는 무용수들의 연습 일상을 무대 위로 확장시켰다. 특히, 실제 무용수들이 사용하는 소품과 음악들을 사용해 무대 뒤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다. 이번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발레, 연극, 음악이 접목된 종합선물세트로, 속도감 있는 무대 전환은 물론,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극적 긴장감과 치밀한 심리묘사가 관객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서 하남문화재단과 군포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많은 관객들과 언론에서 극찬과 함께 호평을 남겼다”라며, “유니버설발레단이 관객에게 전하는 따듯한 삶의 메시지를 담은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시즌 마지막 공연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유려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선보이는 네오클래식 발레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과 전화(☎1544-6711)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9월 23일 19:30, 24일 15:00 ▲관람연령 8세 이상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예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누리집, 1544-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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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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