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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검색결과

  • 경상남도, 2022년 남북경협 전문가 38명 배출
    - 8일,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열려 - 6주 동안 대면‧비대면 교육, 실무중심의 강의로 호평 받아 - 평화경제시대를 대비한 남북교류협력 기반 마련 기대 경상남도와 경남대학교, 경남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경남통일교육센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주관한 ‘2022 경상남도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이 지난 8일 경남연구원 4층 세미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6주간의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총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양성과정은 기업인, 평화통일 유관단체 관계자, 대학생, 공무원 등 많은 도민이 참가하여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면강연과 비대면강연(Zoom)을 병행했다. 특히 올해는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 이재철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등 저명한 남북경협 전문가들이 개성공단 통합 경험, 개성공단 진출 사례와 남북경협, 개성공단 투자제도 및 기업운영 실무 등 실제 경협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남북경협 및 개성공단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무중심의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남북경협이 재개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비결을 전달받았으며, 남북경협에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을 사례를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수료생과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경남도에서는 2021년 47명, 2022년 38명이 이 과정을 수료하여 총 85명의 남북경협 전문가가 배출되었다.
    • 정치/행정
    2022-06-09
  •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 첫 일정...가뭄 대책 긴급회의
    - 농업용수 부족에 특단의 대책 마련 주문 - 봄 가뭄에 피해 큰 밀양 산불 진화에 지원 언급 - “약속대로 살기 좋은 의령 만들겠다”는 선거 소회 밝혀 오태완 의령군수가 2일 지방선거를 마치고 바로 업무에 복귀해 가뭄 대비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오 군수는 별도의 환영식 등 축하 행사를 생략하고 "최근 지속적인 봄 가뭄으로 영농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을 선거 과정에서 많이 들었다"며 가뭄 피해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우선 지시했다. 긴급 대책 회의에서 오 군수는 용수 부족으로 인한 모내기 애로 지역과 가뭄에 따른 식량작물·밭작물 피해 현황을 빠르게 파악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 줄 것을 첫 번째로 당부했다. 이어 저수지 유지 관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장기전에 대비하여 비상 용수원 및 관정 개발에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과, 건설과, 상하수도과, 농업기술센터 등의 부서장들은 6월 말 장마 전에 최대한 물 확보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부서별 계획을 공유했다. 이들은 농어촌공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급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 급수에 필요한 양수장비 및 인력을 사전에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 군수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과 사전 대비책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바짝 마른 날씨처럼 농민들이 상심하지 않게 필요한 부분은 선조치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오 군수는 봄 가뭄으로 대형 산불이 일어난 밀양시의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군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 후에는 가뭄으로 모내기가 지연되는 정곡면 월현 일대를 방문해 가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변 양수장과 가용 수리시설을 총동원해 농작물 급수 대책에 서둘러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오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의령군청으로 출근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를 마친 소회를 간략히 밝혔다. 오 군수는 "먼저 위대한 의령 군민의 선택에 감사하다. 약속대로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재선으로 인한 업무 연속성의 장점을 살리면서 더 큰 도전을 하자"며 "모든 공무원이 무거운 책임감과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49대 의령군수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 정치/행정
    2022-06-02
  • 제8회 지방선거 경남 사전투표율 21.59%, 60만5천여 명 참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에 경남 전체 선거인 2,804,287명 중 605,380명이 참여해 21.59%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7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 23.83%보다 2.24%P 감소한 수치다. 기초의원선거구를 기준으로 자신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은 158,211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수의 26.13%였다. 관내사전투표자수는 447,169명으로 73.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시·군별로는 하동군의 투표율이 43.52%로 가장 높았고, 양산시가 15.36%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관내사전투표함은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호송을 위한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구·시·군선관위로 이송되며,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는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관할 우체국에 인계한다. 이후 해당 구·시·군선관위에 등기우편으로 도착한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는 정당추천위원 참여 하에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 중인 우편투표함에 투입한다. 선거일까지 투표함(관내·관외·거소투표)은 관할 구·시·군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된다. 개표소로 옮기기 전까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며,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기간 중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 선출하는 선거의 경우 몇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할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았다면서,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나,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 정치/행정
    2022-05-30

경제/산업/농업 검색결과

  • 박완수 도지사 “부울경 통합, 균형발전으로 꾀할 수 있는 정책수단 활용 가능”
    - 부울경 특별연합, 경남 균형발전에 대한 충분한 분석 후 주장해야 - 지역발전에 도움 안되면 추진할 수 없어…도지사로서 도민들에 대한 도리 - 특별연합은 재정지원 없이 업무 떠안아…통합으로 정책수단 활용 가능 - 우주항공청 설치, 사천시와 협의해 도 차원의 차질없는 준비 노력 - 실외 마스크 해제,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 가지고 유사 시 대비 철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경남의 경제 추락, 개인소득 하락 상황을 언급하며 “지난 5년간 경남은 수소산업, 도심항공교통 등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었고, 탈원전정책은 지역산업에 큰 타격을 줬다”며 “다행히도 새 정부에서 항공우주산업, 위성특화단지 조성을 비롯해 원전 생태계 회복에 힘써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발표한 부울경 특별연합 용역결과와 관련해 “전 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은 처음에 통합을 주장했고 특별연합은 그 뒤에 나온 것”이라며 “이들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경남의 입장에서 특별연합이 도움이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나는 부산시장이 아닌 경남도지사다. 경남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일은 할 수가 없다. 이는 경남도지사로서 나를 선택해준 도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덧붙였다. 박 도지사는 특별연합의 업무범위는 부울경 공동의 일부 업무에 한정됨에 따라 부산, 울산 인접 지역에 혜택이 집중될 것을 우려했다. 또 특별연합에 근본적인 재정기반 없이 업무를 떠안을 우려가 있으며, 연간 160억 원 이상의 운영비 부담과 150여 명의 공무원 투입이 필요한 점도 지적했다. 특히, “시도 간 공동업무처리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같은 기존 기관에 더해 특별연합이라는 또 다른 기관을 만드는 것이 도민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며 “부울경 통합으로 한 단체장이 정책을 추진하게 되면, 지역발전의 효과를 분산하고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에 대해 향후 도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주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주항공청 설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대통령께서 우주항공청 설치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고, 임시조직을 만들어서 준비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로드맵 발표가 있을 것이고, 도 차원에서 사천시와 협의해 정부 발표에 따라 차질없이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행정에 대한 행정민원처리의 상당한 시간 소요로 인해 기업의 건의가 있었다며 법에 근거해 민원처리를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날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되었지만, 코로나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시설병상 등을 충분히 준비해 유사 시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의 가장 큰 관심 분야는 교육”이라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평소에 도의회와 의논하고 사전에 정보를 제공해 의견을 듣는게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에게 도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6
  •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 신규 지정
    - 이번 12개소 신규 지정 포함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총 28개소 지정 - 서류심사, 현장실사, 지정심사위원회 심사 통해 최종 지정 - 일자리창출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가능,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등 지원 경상남도는 2022년 제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교육, 보건, 사회복지, 환경 및 문화 등의 분야에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 7월 실시한 공모를 통해 접수한 25개 기업 중에서 시군과 지방고용노동관서, 권역별지원기관 등 3개 기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정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지정된 기업에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식 교육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발달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있는 카페운영 기업 등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를 지정해 올해 총 28개소의(상반기 16개소, 하반기 12개소)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받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6
  • 경상남도,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전국 1위 쾌거!
    - 농식품부 주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마을 모두 수상 - 마을만들기(경관․환경) 분야, 금상(국무총리상) ‘거창군 갈지마을’ - 농촌만들기(지역개발) 분야, 금상(국무총리상) ‘김해시 진례면’ - 마을만들기(문화․복지) 분야, 은상(장관상) ‘사천시 장전2리 마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2개 부문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3개 출전팀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만들기 2개 분야(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총 5개 분야에 2,440개 마을이 신청하였고, 각 도의 예선을 거친 41개 마을 중 농식품부 현장평가를 통해 25개 마을이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 수상 현황은 ▲마을만들기(경관∙환경) 분야에서 ‘거창군 거창읍 갈지마을’이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도랑의 가축분뇨와 쓰레기 등으로 생긴 갈등을 주민주도의 정화 활동으로 환경개선을 이루어 내고, 마을 유휴지를 활용하여 메리골드 등 꽃을 재배하여 마을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만들기(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이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심지 공동화로 생긴 갈등을 도자기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테마거리 조성과 문화발전소 건립, 쓰레기 투기지역 개선 등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을만들기(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사천시 사천읍의 장전2리 마을’이 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영화관람에서부터 한글교실, 풍물동아리 운영과 문화센터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마을기업을 통한 마을공동급식 제공 등 주민 복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콘테스트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마을 간 선의의 경쟁 유도,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및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도내에서 주민주도로 농촌을 활기차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이번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역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2017년 금상(밀양 봉대마을, 합천 내촌마을), 2018년 금상(밀양 백산마을), 2019년 금상(거창 빙기실마을, 밀양 죽월마을), 2020년 금상(사천 우천바리안마을), 2021년 은상(합천읍 마을지기목공소)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3
  • 경남도, 전국 최초 창원국가산단 메타버스(가상공간) 구현
    -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구현 위한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중간 성과품 시연 - 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창원시(홍남표 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선(국민의힘, 창원의창구) 국회의원과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플랫폼 시연 등 그동안 추진해 온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친환경 산업단지 구현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산업단지 메타버스 콘텐츠 시연과 성과품 소개에 이어 ‘디지털 전환과 산업단지’라는 주제로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강연과 복득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입지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하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은 디지털트윈기술을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에 창원국가산단을 구현해 기업과 제품에 대한 홍보 및 환경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기업에 대해 알릴 수 있으며, 산단 내의 안전과 환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6개의 도내 정보통신기업*이 참여하고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된다. *도내 참여 정보통신기업(6개사) : ㈜익스트리플, 리치앤타임(주), ㈜이즈파크, ㈜인그리드, ㈜뎁스, 빅스스프링트리 **총사업비 : 130억원(국비 85, 지방비 25, 민간 20)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민선8기 이후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관간의 협력을 다지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튼튼히 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마트그린산단사업 조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정향상 등 제조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3
  •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공동사업 발굴
    - 23일, 의령 ‘정암루(솥바위)~불양암(탑바위)’ 7.5km, 사전 답사 - 24일, 함안 ‘수박농사와 농경문화’, 첫선 둠벙·원두막 체험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 일간 의령군과 함안군에서 각각 지역혁신 신사업의 주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는 시군의 공모·현안 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경남연구원에 위탁하여 지역혁신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다 효과적인 사업 발굴을 위하여 의령과 함안의 지리·환경적 공통점을 찾아서 이를 사업화 하는 방향으로 의령~함안 공동사업을 발굴하였다. 의령은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정암루(솥바위)~불양암(탑바위)까지 이어지는 뱃길을 개척하고, 함안은 월촌지역의 수박전시관과 함안둑방의 노지재배를 연계하여 수박 관련 콘텐츠를 발굴해 의령~함안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 뱃길사업’은 오는 23일에 실제 답사를 통하여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 답사는 도, 의령군 등 관계자 18명이 참여하여 솥바위 임시선착장에서 카타마란(쌍동선) 2척에 탑승하여 불양암(탑바위)까지 이동하면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코스(솥바위~불양암), 관광객 수요에 필요한 경관·심미성, 뱃길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인 상시적으로 운행 가능한 최소한의 수위조사, 지속성과 안전성, 상품성, 핵심가치, 의령 관문 활성화 기여도 등 이다. 미개척지인 만큼 의령~함안 양안 하천변의 경관, 모래사장과 퇴적층이 빚어낸 곡선미, 불양암의 신비성과 천연림 등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의 수박농사와 농경문화 사업은 함안농요(도 무형문화재)가 주축이 되어 농경문화 속의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는 농요를 전승하는 한편, 지역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함안농요보존회의 제5회 가실놀이 한마당은 24일 오전에 2022년도 지역혁신 리빙랩 사업(국비 25백만원)으로 만든 둠벙과 원두막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함안농요 정기발표회, 벼베기와 벼타작 전통농법을 실연한다. 이번 행사는 함안농요 보존회가 지난 5월에 함안전통농법전승보존회의 단체로 거듭나면서 보존회가 겪고 있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안수박과 농경문화 사업의 추진 의지를 알리는 첫 행사임으로 의미가 깊다. 양현우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의령~함안 지역의 신사업 발굴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한 것으로 지리적으로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의령 솥바위 부자이야기 뱃길과 함안수박 농사와 농경문화가 인근 관광수요를 결집시킬 수 있는 공동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2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부정 축산물 유통․판매 집중단속
    - 축산물 수입 증가와 물류비용 상승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 우려 - 21일부터 수입 축산물 국산 둔갑, 위생관리 부실 등 적극 대응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불량 축산물 유통행위와 식품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도내 유통․판매 중인 축산물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정부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 안정화를 위해, 수입 축산물에 대한 무관세 조치를 하였다. 이로 인해 수입 축산물의 유통 물량이 증가하고, 고유가 상황도 지속되고 있어, 물류비 절감을 위해 축산물 업체들이 차량의 냉동칸을 작동하지 않거나 그 온도기록을 임의 조작하는 행위 등이 우려되고 있어, 이번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단속은 ▲ 수입산 축산물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행위 ▲ 무허가․무신고 축산물 제조‧판매행위 ▲ 위해 또는 기준 및 규격 위반 축산물 제조‧판매행위 ▲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 ▲ 기타 식품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도내 축산물 취급업체 35여 개소에 대하여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50대 주부 하 모씨(경남 창원)는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최소한의 식재료만 구매하고 있는데, 큰맘 먹고 구매하려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원산지가 정말 국내산이 맞는지, 위생적으로 관리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가지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반찬가게 깻잎 담배꽁초 사건처럼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식재료에 대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비양심 업체들의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19
  • 박완수 도지사, 원전기업 지원체계 선제적 구축 나선다
    - 16일 원전기업 육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신속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행정, 기술개발, 금융, 판로, 기업지원 5개 분야 17개 기관으로 협의체 구성 - 센터 개소 통해 기업애로 파악…협력체계 확립과 소통채널 구축 - 원전 생태계 복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경남,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원전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원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원전기업 신속지원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탈원전 폐기,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와 민선8기 도정의 핵심과제인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및 원전산업 정상화’를 실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원기관이 산재되어 있어 신속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온 원전기업에 기술개발과 금융지원 등 분야별로 연계지원을 할 수 있도록 ‘원전기업 신속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행정, 기술개발, 금융, 판로, 기업지원* 총 5개 분야의 17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기업애로와 건의사항을 파악해서 해소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원전산업 현장에서 정부와 기관, 기업이 일원화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자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협의체의 파견 인력으로 운영되며, 향후 경험많은 퇴직 전문가를 채용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25억 원의 사업비가 5년간 투입된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체는 경남테크노파크 1층에 마련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259-3032)로 문의하면 된다. 박 도지사는 “정부의 원전 생태계 회복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 기업도 크게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개소가 지역 원전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 설명회와 상담회에는 100여 개의 원전기업이 참가했다.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협력사 지원방안, 발전5사의 사업 추진계획, 원전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고,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소형모듈원자로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업’을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하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원전산업 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산업부와 협의 중에 있다. 또한 경남 원전산업 육성의 중장기계획 수립 등 도내 원전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나가고 있으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술개발과 상용화에도 적극 힘써나갈 계획이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16
  • 경남도, 응급환자 신속한 이송과 적기치료 위한 도민 중심 ‘최적의 응급의료체계’ 만든다!
    - 박완수 도지사 “도내 응급환자가 병원을 못 찾아 헤매는 상황 없어야” -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계획 수립, 4대 추진전략 중점 추진 - 올해 현행 체계 개선부터 단계적 추진, 내년 본격 구축 목표 - 응급의료기관‧119 종합상황실 협업 연계, 체계적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응급의료 청사진을 담은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에서는 응급환자가 병원을 못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상황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응급환자 대응력을 높이고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은 박완수 지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공약이자, 민선8기 도정의 7대 중점 과제 중 하나로, 경남도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도내 응급의료종사자 설문조사 및 시군 의견수렴, 타시도 벤치마킹, 협의체 개최, 실무회의 등을 통한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계획을 수립하였다.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적기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응급의료기관과 119 종합상황실 기능을 강화하고 응급 관계기관 유기적 협업 연계를 통해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는 올해 12월까지 위원회, 핫라인 정비 등 현행 체계 개선 및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준비하고, ‘2단계’는 ‘23년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한 응급의료지원단 설치․운영 및 119 종합상황실 인력 확충 등을 통해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3단계’는 ‘24년부터 응급의료의 효율적 연계와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시스템을 도입, 첨단 기술·서비스를 접목하여 경남 응급의료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계별 구축계획은 다음의 4대 전략 (▲ 응급의료기반(인프라) 정비·확충 ▲ 협업·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 응급의료기관 인센티브·제재 수단 마련 ▲ 도민 인식개선 및 소통 채널 운영) 13개 과제로 이행할 예정이다. □ 응급의료기반(인프라) 정비·확충 먼저 경남도는 응급의료위원회, 협의체 재구성, 핫라인 등 현행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단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수립하여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응급환자 재이송 및 이송 지연 사례 방지를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권역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여 응급의료기관 집중관리와 현장지도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야간·공휴일 의료기관과 응급실 격리병상을 점진적으로 확충하여 응급실 과밀화 방지와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 협업·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응급의료 전반을 총괄하는 응급의료 협업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응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하여 응급의료기관 관리 감독, 응급의료 관계기관 협력 연계 추진, 도내 응급의료 통계자료 및 정책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119 이송구급의 중심인 119 종합상황실 인력 확충과 영상통화 신고시스템 등 장비를 보강하고, 구급대원과 119 상황실의 역할 구분을 명확히 하는 등 구급상황 관리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119-응급의료기관 상호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경남 응급의료의 날’ 지정 운영으로 응급의료인의 사기를 높이고 응급의료 개선사례 등 지역응급의료사업 성과와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 경남의 응급의료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 응급의료기관 인센티브·제재 수단 마련 중증환자 병원간 적정 이송을 위해 전원 조정상황실 운영, 중증환자 이송 차량 제작 등 다양한 전원지원 수단을 검토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환자 전원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여 응급환자 수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 대상 자문을 실시하여 자원현황, 도민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선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응급환자 적극 수용기관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하고, 표창 및 포상금 지급, 누리집 안내 등으로 응급환자 수용률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자 수용거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집중점검, 평가반영 등 제재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 도민 인식개선 및 소통 채널 운영 응급실 과밀화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위급한 중증환자가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자제·양보를 위한 도민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관계망, 누리집, 자막방송 등을 활용 홍보·안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 전용 응급의료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응급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도민 소통방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에 대한 도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계획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개선으로 경남 응급의료시스템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9-15

사회 검색결과

  •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동남참게 치게 잇따라 방류
    - 도 민물고기연구센터, 하동군과 함께 동남참게 치게 공동 방류행사 - 22일 하동군 횡천강 지류에 지역민 선호품종 2만 마리 최초 방류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과 함께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횡천강 지류에 22일에 동남참게 치게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는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와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한 하동군 관계 공무원 및 군의원, 지역 어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남참게의 치게 종자생산은 2021년 어업인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선호품종으로 내수면의 자원조성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완전 양식기술 확립 시험연구를 실시한 후의 부산물(동남참게 치게)로 방류 전 도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 전염병 검사를 완료하였다. 동남참게의 생태는 하천에서 서식하다가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하여 하구 근처에서 교미 후 4~6월경 암컷이 알을 품어 산란하며, 부화한 어린 치게는 바다에서 유생시기를 보낸 후 강으로 올라와 생활하면서 성장하고, 2~3년간 성장하면 갑폭 길이는 약 7cm 정도 크기로 자란다. 전체적으로 참게와 비슷하나,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며, 짧고 집게바닥 안팎에 털다발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섬진강과 낙동강 인근 지역에서는 주로 참게찜·참게탕, 참게가리장의 주재료로 미식가들이 선호해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내수면의 중요한 소득증대용 수산자원으로 손꼽힌다. 진동수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에 방류한 치게는 내수면 자원조성과 어업인 선호품종으로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연구와 방류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및 조성에 역점을 두고, 올해 시험연구 부산물인 미꾸리·동자개 치어를 8~9월 중에, 10월에는 다슬기 치패를 도내 주요 하천 등에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잇따라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
    2022-07-22
  • 경남소방본부 신규 소방헬기의 이름을 찾습니다!
    - 새로운 기종(KUHC-1)의 국산소방헬기 도입에 따라 헬기 명칭 공모 - 상징성, 대중성, 지역성이 있는 새로운 소방헬기의 이름 찾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경상남도 소방본부 신규 소방헬기 도입’에 따라 소방헬기 명칭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의 신규 소방헬기(KUHC-1)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조한 다목적용 국산 헬기이다. 6월 10일에 납품되었고 9월 중 실제 임무에 투입된다. 현재는 8월 말까지 신규 기종 적응 훈련기간으로 그 기간 중 새로운 소방헬기의 이름을 찾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소방헬기 상징성 ▲ 도민 누구나 소방헬기임을 알 수 있는 대중성 ▲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성이 담긴 이름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경남도민참여 플랫폼(https://www.gyeongnam.go.kr/gn1st)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명칭은 경상남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 중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 명칭은 실제 출동에서 소방헬기의 호출명으로 사용이 되며, 수상자에게는 향후 있을 헬기 취항식(9월)에 초청하여 약 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이번 경남 소방헬기 명칭 공모전을 도민과 함께함으로써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사회
    2022-07-22
  • 경남도 병상지정 가이드라인 건의, 추가 병상 확보 이끌어내!
    - 박완수 도지사, 지난 13일 병상지정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정부 건의 - 정부, 4,000병상 추가 확보 나서, 1단계로 1,400여 개 병상 행정명령 발동 - 경남도, 129병상 추가 확보, 위중증 및 사망자 최소화 중점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종인 BA.5의 확산세를 대비해 추가 재유행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재유행 대책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부에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병상지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달라고 한 건의를 반영해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전국 4,000여 병상을 확보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3일 중대본회의에서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각 시도별 인구수, 확진자 수, 입원율, 재원기간 등을 고려해 정부가 병상지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 국비 지원이나 현장에서 일하기 수월해진다”며 관련 내용을 요청했으며,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남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와 도내 창원삼성병원 등 5개 병원을 실사하여 위중증 99병상 등 추가지정을 협의하였다. 경남도 건의와 코로나19 변이종인 BA.5 확산으로, 정부는 일 확진자 30만 명을 가정하여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4,000여 병상확보가 필요하다고 추계하였다. 1단계로 전국 1,400개 이상의 병상에 대해 지난 20일 행정명령을 발령했으며, 병상 사용 추이를 감안해 단계적으로 병상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97병상에 129병상을 추가한 총 226병상의 확진자 병상을 확보하였으며 위중증 및 사망자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 경남의 병상 가동률은 17일 39%, 18일 36.4%, 19일 41.6%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경남도는 최대 820병상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두고 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의 또 다른 건의사항인 자가검사키트 공급 확대에 대해서도 정부는 판매업 신고를 한시 면제하여 모든 편의점에서 진단키트 판매를 허용하는 조치를 7월 20일부터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키트 구매 편의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도민이 불편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거나 또는 자체 해결책을 마련하여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 사회
    2022-07-21
  •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하동세계차(茶)엑스포!
    - 하동세계차(茶)엑스포 주민간담회 개최 및 의견수렴 시간 가져 -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차 산업·관광 프로그램 발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월 20일 조직위원회 사무처 대강당에서 엑스포 자문단 34명을 비롯해 조직위 직원, ㈜시공테크 컨소업체, 하동군 관계자 등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신창열 하동세계차엑스포 사무처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엑스포 주관 대행사인 ㈜시공테크 담당자의 그간 엑스포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 발굴 및 실행, 지역내 차농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차단체 및 자문단의 대표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엑스포의 개최를 위하여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 및 지속가능한 차산업, 관광 코스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이에 신창열 사무처장은 “이번에 제안한 소중한 의견은 적극 반영 검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3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수출계약 300억 원, 농특산물 판매 50억 원 이상의 실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회
    2022-07-20
  • 탄소중립 생활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 공모사업 경남도 3개 시‧군 선정…특별교부세 8억 확보
    - 16개 지자체 중 창원시, 김해시, 하동군 등 3개 시·군 최종 선정 - 총사업비 40억 원 중 경남 8억 원 지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마을‧커뮤니티 조성 공모사업’에 창원시, 김해시, 하동군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이행의 주체인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공유 및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총 40억 원의 사업비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공모하였고, 전국 35개 시·군·구에서 42건의 사업이 접수되었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6건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경남도는 3건의 사업(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해시, 하동군)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남 김해시는 사람이 많이 찾는 장유도서관과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 공원을 조성하고,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하동군에서는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산업부분과 공공부분의 탄소중립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7-19
  • 경남도, ‘나눔! 여름을 부탁해’ 취약계층 2,000가정 여름나기 물품 지원
    - 도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2,000가정 물품 6종 지원 - 경남모금회-도자원봉사센터 협업, 18개 시·군센터 꾸러미 제작 동시 진행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도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 다문화, 한부모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18일(월) 창원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여름을 부탁해’ 꾸러미 2,000개를 제작·지원한다. 여름나기 꾸러미는 여름이불(3종), 쿨방석, 모기채, 마사지건, 비상약(9종), 손선풍기 등 총 10만 원 상당의 물품 6종으로 구성되며, 해당 꾸러미는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 및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노인, 다문화, 한부모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활동은 7월 18일 도자원봉사센터를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릴레이 활동으로 도내 자원봉사자 460명이 참여하여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 후 노인 1,190세대, 다문화 510세대, 한부모 300세대에 전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른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6월부터 이른 열대야가 시작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폭염이 일찍 찾아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었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 가중되어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안다. 기후위기 시대 힘든 약자들이 더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6억 원 상당의 꾸러미를 노인가구 6,850세대에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노인뿐만 아니라 다문화, 한부모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한다.
    • 사회
    2022-07-18
  • 경남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도(道)내 정수장 51개소 유충 특별점검 추진 중
    - 도내 정수장 51개소 중 17개소 점검완료…유충 미발견 - 특별점검 기간(7.11.~7.29.)을 단축하여 22일까지 완료 예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도내 정수장 51개소에 대해 정수장 유충 특별점검을 추진 중이다. 현재 도내 정수장 17개소에 대해 점검완료 하였으며, 점검결과 정수장 위생상태가 양호하였고 정수공정 전과정에서 유충 등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남도는 나머지 34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이달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22일까지 기간을 단축하여 특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시, 정수처리 전 공정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 실시 여부, 정수장 주변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정비 및 정수장 위생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 하였으며, 현장에서 정수 전공정별 유충 모니터링도 실시하였다. 경남도는 유충 발생 우려 시기임을 고려하여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주기(평상시 주1회~일1회)보다 자체적으로 검사주기를 강화(취수원~정수지까지 정수장 전 공정 일1회)하고 있으며, 역세척 주기도 단축하여 실시하는 등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및 정수장 운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석동정수장의 정상화를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해마다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돗물 유충사고로 가정 내 수돗물 수질에 대하여 불안한 도민들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물사랑누리집,http://ilovewater.or.kr)이나 시군 상수도부서를 통해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정석원 경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도내 정수장에 대해 면밀히 점검 중이며, 현재까지 정수공정 등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정수장 위생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7-18
  • 경남도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및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논의
    - 15일 권역별 응급의료기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 병원 센터장, 소방본부, 응급의료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20여 명 참석 - 8월경,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추진계획 확정 예정 -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병상 확보 등 대응방안 마련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주재로 도지사 공약사업인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은 119와 의료기관, 행정기관을 연계하여 응급환자 적기 이송 및 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이다. 이번 간담회는 4개 병원 센터장(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대병원)과 경남·창원 소방본부,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응급의료지원센터(중앙응급의료센터)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응급의료 유관기관의 적극적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또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의료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병상확보를 위한 병상 재가동 준비상황 등 관련 병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응급의료 체계화 및 감염병 재유행 대응방안에 대한 의료현장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수립 시 검토 반영할 예정이며, 내실 있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응급의료체계 관련 우수 지차체 벤치마킹을 실시한 후 8월경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추진을 위해 ▲ 부서 조정을 통한 응급의료담당 인력 보강 ▲ 관계기관 수시 실무 협의로 개선 의견 수렴 ▲ 위원회 및 협의체 운영 ▲ 응급의료지원단 설치·운영 위한 중앙부처 국비지원 최초 건의 등 사전 준비해 왔으며 현재 응급의료위원회 재구성 및 119-응급의료기관 핫라인 정비 등 현행 응급 의료체계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 13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병상 지정 가이드라인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대응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시군 보건소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병원센터장, 소방본부 등 응급의료 실무자들과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과 함께 코로나19 재유행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경남도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방안 마련으로 도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현장 의견 반영, 유관기관과 소통 강화 및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등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는 경남도, 소방본부, 응급의료지원센터,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응급의료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협의 및 기관별 환자 미수용 사례 분석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사회
    2022-07-15

생활 검색결과

  • 김해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 문 열어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대
    김해에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미래형 배움터인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가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18일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마을학교 개관을 축하했다. 김해시는 경남도교육청과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써 김해행복마을학교, 장유행복마을학교에 이어 이번에 김해지역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가 문을 열게 됐다. 무계행복마을학교는 무계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무계메모리얼플랫폼(무계기억저장소) 내에 있다. 무계메모리얼플랫폼은 무계지역 역사자원 전시와 주민평생학습 공간으로서 총사업비 29억1200만원을 들여 2층(연면적 726㎡) 규모에 1층은 다목적실, 2층은 강의․제빵․공작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작은 꿈들이 여무는 희망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식에서 홍태용 시장은 “오늘 행복교육지구사업 외에도 김해예술학교와 경남예술교육원 설립 조속 추진, 주촌지역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구 조정 대책 마련 같은 김해 교육 현안 전반의 해결을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활
    2022-08-19
  • 창원특례시, ‘창원 티키타카 토론스쿨’ 운영
    19일부터 관내 11개 중학교에서 토론 전문교육 시작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대방중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토론전문교육 ‘창원 티키타카 토론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 티키타카 토론스쿨은 시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이 민주주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학교를 모집하여 11개 중학교(창원 3, 마산 6, 진해 2)에서 6주간 진행할 계획이며, 23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토론스쿨은 6명의 토론·논술 전문 강사가 각각 학교에 방문하여 토론에 대한 이해, 논리적 글쓰기, 토론자의 태도와 함께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토론 논제를 제시하여 다양한 사회현안에 대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11월에 첫 개최 예정인 ‘제1회 창원 티키타카 토론 대회’와도 연계하여 청소년이 토론에 대해 자신감과 효능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김현수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토론스쿨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가다듬고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능력과 함께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생활
    2022-08-19
  • 김해시, 전입신고 이벤트『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추진
    - 전입한 대학생에 선착순 김해사랑상품권 10만원 지급 김해시가 관내 대학 2학기 개강시기에 맞추어 전입신고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 중으로 기간 내 타지역에서 김해시로 전입하는 학생이며 지원내용은 김해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며 50명 선착순이다. 따라서 재원소진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김해에서 생활하는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취나 기숙사 실거주하는 학생들을 김해로의 주민등록상 전입을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신청방법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전입축하금 지원신청서를 재학증명서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재한 기획예산담당관은 “지금은 물가상승, 경기악화로 청년층의 금융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입신고이벤트인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는 적은 재원으로 한시적으로 지원하지만 대학생들의 호응도가 좋고 효과성이 입증되면 내년에는 재원을 증액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확대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330-6731~4)으로 하면 된다.
    • 생활
    2022-08-18
  • 밀양 1호 산림휴양리조트,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 연기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단장면 구천리 일원(지정면적 52ha)에 조성 중인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하계 휴가철에 맞춰 개장하려고 했으나, 레미콘 믹스트럭 운반사업자 파업으로 추가로 건립하고 있는 산림휴양관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개장시기를 10월경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밀양 1호 산림휴양시설로서 산림휴양관 1동, 숲속의 집 3동의 숙박시설, 방문자안내소, 휴게음식점(카페테리아), 야영데크 15개소 등 편익시설, 요가체험장 등의 체험교육시설, 캠핑지원센터 등은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완공된 시설의 총 객실 수가 13실로 타 자연휴양림에 비해 객실 수가 적어 시는 여름 휴가철 이전까지 산림휴양관 1동을 추가 건립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산림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하려 했다. 하지만 레미콘 운반사업자 파업으로 공사기간이 지연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개장시기를 연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숲해설·목공예·요가 체험프로그램 구축 및 휴게음식점(카페테리아) 오픈,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인 천황산 등산로 연결사업도 10월 개장에 맞춰 마무리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지만, 개장이 지연되는 만큼 미비점에 대한 시설 보완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여 방문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생활
    2022-08-02
  • 남해군 청소년들, ‘고현 다락방’으로 놀러 오세요~
    - 경남도 시군 교육협력사업, 27일 남해 ‘고현 다락방’ 개소식 - 청소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활약 기대 경상남도는 27일 도, 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2022년 시‧군 교육협력사업’의 선정지인 남해군에서 고현 다락방 개소식을 가졌다. 2층 건물로 문을 연 ‘고현 다락방’ 1층에서는 청소년 대상으로 문화, 학습, 소통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층은 마을책방, 마을공방 등 소모임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마을탐방, 세대공감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남해군 고현면에는 ‘고현 다락방’ 이외에도 인근에 대장경판각문화센터, 체육시설 어울림한마당 등 청소년과 마을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 고현 다락방과 더불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시‧군 교육협력 사업은 경남도, 도교육청, 시군 지자체 간 대응투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군-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지역이 상생하는 교육협업 모델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군은 남해군과 고성군 총 2곳으로 이번에 개소식을 한 남해군 외에 고성군도 청소년 놀터가 새 단장 중이다. 오종수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도, 도교육청, 시군이 협업하여 시행되는 시군 교육협력 사업의 선정지 중 하나인 남해군 고현 다락방이 개관하여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배움터가 생기게 되었다”면서 “내년에도 사업을 4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마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2-07-28
  • 진해지역 현재 수돗물 수질은....“적합 판정”
    - 60개 항목 법정수질 검사 결과서 적합판정, 예년도 수준과 비슷해 - 창원시, 낙청 등과 기술공조 속에 수질관리 및 정수생산 정상화에 나서는 중 - 유충 개체수도 다양한 조치로 점차 감소 중 석동정수장 유충이 발견된 지 14일째인 오늘, 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다양한 조치로 유충 개체수가 점차 감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진해 수돗물 수질상태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유충을 퇴치코자 급속ㆍ활성탄 여과지 세척과 함께 불활성화율을 높이기 위해 오존투입을 늘리고, 침전기능 강화를 위해 적정 응집보조제를 투입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예년과 같은 수질 수준으로 나왔다. 7월 11일 채수한 물에 대한 60개 항목 법정 수질검사서를 보면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항은 없었으며, 종합판정도 적합으로 나타났다. 우려 중인 발암성물질 총트리할로메탄 수치도 0.038~0.048ppm으로 나와 전년도 0.057ppm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다. 시는 “낙동강유역환청 등과 기술공조 속에 다양한 사례검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약품투입량을 조절하는 등 수질관리와 정수생산 정상화를 위해 세심히 조치하고 있다”며 “현재 비슷한 시기의 작년과 비교 했을때 같은 수준의 수질로 유지되고 있고, 유충 개체 수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줄어들고 있다. 이미 공급된 관로 내 수돗물을 배출시키고 있어 관로 내 수돗물이 제거되면 곧 수돗물은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일정간격을 두고 수질분석을 하고, 결과가 나오는 데로 계속 공개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60개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하고 안전하나 유아나 어린이 등 민감한 분들은 끓여 드시기를 권고했다. 문의 225-6542
    • 생활
    2022-07-21
  • 경상남도,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전국 최초 실시
    - 19일 협약 체결…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 기대 - 환경적인 사회공헌 방안 지속 협력 실현 및 화훼농가 상생 협력 도모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매년 177톤 가량의 합성섬유‧중금속이 함유된 조화가 발생하고, 소각과 매립으로 조화 폐기물이 처리되면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공원묘원 전역에 플라스틱 조화의 사용 근절 대책을 수립했고, 광역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전국공원묘원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공원묘원까지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생화를 사용하도록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치광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고문, 김윤식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 김성관 영남화훼원예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조화 사용의 근절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위한 홍보, 모니터링과 성과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기관은 생화 사용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저감에 동참하고, 생화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화 근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환경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탈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고, 환경적인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2-07-19
  • 창원특례시, 더 똑똑해진 ‘창원돌돌e컵’ 본격 시행
    상남동, 창원대 일대 23개 카페 등 참여, 보증금 충전/환급형으로 ‘e컵’앱 설치후 QR코드 인식 12월말까지 가입하면 보증금 2,000원 무료충전과 푸짐한 혜택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급증하는 1회용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작년 시청 주변 시범운영한 공유컵 ‘창원돌돌컵’의 반납 문제점을 보완해, 더 똑똑해진 ‘창원돌돌e컵’을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창원돌돌컵’ 사용으로 1회용컵 40,465개를 줄여 탄소 931kg 감량했고, 나무 141그루 식재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기존 창원돌돌컵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100% 반납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어, 시는 이를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창원돌돌e컵’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창원돌돌e컵’은 컵 1개당 1,000원의 보증금이 있으며, 반납 시 바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QR코드가 컵 바닥에 부착되어 있고 전용 앱을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남동 상업지역 일대와 모바일 운용에 능통한 청년이 많은 창원대학교 일대의 카페 및 GS25편의점 등 총 23개소가 참여 의사를 밝혀 12월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먼저, 휴대폰에 ‘e컵’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한다. 시범기간인 12월말까지 가입하면 시가 보증금 2000원을 무료로 충전해 주며, 앱에서 제휴매장 현황, 위치, 보증금 현황 등 확인이 가능하다. 제휴 매장에서 음료 주문 후 ‘내 QR코드’를 리더기에 스캔하면 적립된 보증금 1000원이 빠져 나간다. 반납 시에는 컵 바닥에 부착된 QR을 리더기에 찍으면 보증금 1,000원이 즉시 환급된다. 반납에 걸리는 시간은 5초면 해결이 되고, ‘창원돌돌e컵’ 제휴 매장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하다. 사용가능한 카페는 총 23곳으로 상남동 일대는 ▲유동커피상남점 ▲카페코지상남점 ▲커피마마퀸상남점 ▲카페051상남분수점 ▲드롭탑상남점 ▲이디야커피상남햇살점 ▲이디야커피상남중앙 ▲다옴 ▲하삼동상남점 ▲더벤티상남점 ▲이디야커피창원시민체육관이다. 창원대 일대는 ▲카페베네 ▲카페몬순 ▲자스민커피2호점 ▲봉다방 ▲카페CCD ▲카파 ▲청년다방 ▲창원대중앙도서관카페 ▲봉림카페 ▲GS25창원대점이고, 그밖의 지역으로 ▲GS25창원스포츠파크, 신월동 ▲서머나교회 엘리카페이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기 서포터즈 88명을 모집했고, 14일 상남동 일대에서 ‘창원돌돌e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향후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 권장해 널리 홍보하고, 보다 많은 시민 동참을 위해 커피 쿠폰이나 창원 굿즈(기념품)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1회 사용할 때마다 탄소 23g 감소효과가 있으므로 가능한 1회용컵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개인텀블러를 휴대 하거나 ‘창원돌돌e컵’을 사용해 나,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 환경을 위한 가치소비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생활
    2022-07-15

문화/여행 검색결과

  • 경남도,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등 4건, 도 유형문화재 승격 및 문화재자료 지정
    - 도 유형문화재 승격 지정 2건, 문화재자료 2건 지정 - 조선후기 전형적인 아미타후불도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 등 경상남도는 도 문화재자료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도」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하고,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 등 2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불교회화 2건, 불교조각 1건, 현판 1건으로 모두 4건이다.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된「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1860년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熙圓) 등이 제작한 불화로 금선암이 폐사된 이후 남해 화방사로 옮겨 봉안한 불화이다. *수화승(首畵僧) : 불화 제작에 참여한 화승 집단을 이끈 역량이 가장 뛰어난 화승 *희원(熙圓) : 19세기 전반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말년에 경남 고성 운흥사에 주석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은 아미타여래가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후불탱화*이다. 비단 다섯 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아미타여래를 중앙에 배치하고 8위의 보살, 아난 · 가섭존자, 4위의 아라한* 등을 위해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조선후기 전형적인 아미타후불도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후불탱화 : 법당의 불상을 모셔 놓은 뒤쪽에 걸어 놓는 불화 *아라한 : 온갖 번뇌를 끊고 수행을 거쳐 깨달은 성자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비단 4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제석천(帝釋天)을 중심으로 주악천인(奏樂天人), 위태천(韋駄天)과 천룡팔부 등 불법을 수호하는 신들을 그린 불화이다. 맑고 투명한 얼굴의 묘사는 작가인 희원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고 수호신들의 배치와 구도 등은 전형적인 19세기 신중도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들 두 작품은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이 말년에 그린 불화로 희원의 화풍적 특징을 보여주며, 19세기 전반과 후반을 잇는 중요한 작품의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는 2건으로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과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이다.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은 작은 규모이나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석조불상으로 소장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지만 표현기법 등 양식적인 특징을 통해 조각승* 수일* 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조각승(彫刻僧) : 불교조각을 전문하는 승려 *수일(守一, 守日) : 18세기 초 전라도를 중심으로 활동, 경상도에서 활동한 석조 조각승 승호와 수연의 계보를 잇고 있음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은 모두 3점으로 ‘하응림(河應霖, 1718~1742)의 처 재령이씨’와 ‘하국보(河國寶)의 처 진주강씨’의 정려 현판 2점과 정조의 어필이라 전하는 ‘일신삼행(一身三行)’의 현판 1점이다. 이들 현판은 당시의 사회상을 알 수가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정연보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등 4건의 지정된 문화재에 대해 해당 시군,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여행
    • 문화
    2022-12-16
  • 경남문화예술회관, 오페라 ‘토스카’ 개최
    - 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후 3시 대공연장 - 푸치니 최고의 스릴러…하루 사이에 펼쳐진 치정과 격정의 드라마 - 서선영, 김라희, 신상근, 이승묵 등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대거 출연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토스카’를 개최한다. 오페라 토스카는 작곡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로서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 시대의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사실주의파의 영향이 강한 빅토리앵 사르두의 희곡 「라 토스카(La Tosca)」를 토대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각색했으며, 푸치니만의 서정적인 선율과 화성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다. 오페라의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토스카는 하룻밤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구성으로, 고문과 살인, 자살, 배반 등을 그대로 보여주며, 극적 몰입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성당에서 성화를 그리던 화가 ‘카바라도시’가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를 숨겨주게 되면서, ‘카바라도시’의 연인이자 로마 최고의 유명 가수인 ‘토스카’까지 기구한 운명에 처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토스카’ 역에는 소프라노 서선영, 김라희, ‘카바라도시’ 역에는 테너 신상근, 이승묵, ‘스카르피아’ 역에는 바리톤 정승기, 박정민이 맡아 열연하며, 최공석, 성승민 등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푸치니 최고의 스릴러라고 불리는 오페라 토스카는 하루 사이에 펼쳐진 치정과 격정의 드라마를 담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들의 열연과 푸치니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오페라 ‘토스카’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오페라 ‘토스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과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1월 18일 19:30, 11월 19일 15:00 ▲관람연령 8세 이상 ▲티켓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예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누리집, 1544-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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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 오픈, 특별이벤트 진행!
    -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 시스템 오픈, 250여 개 도내 우수음식점 입점 - 방문 하고 싶은 식당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여유로운 미식여행 가능 -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최대 50%할인 이벤트 진행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국내외 미식 여행객을 유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는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을 11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은 도내 18개 시군 우수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 등의 주요정보를 제공하며,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짐으로써 경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경남의 인기 음식점과 함께 여유롭게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카카오, 구글 아이디로 연동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국어 페이지로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참가 음식점 신청을 받아 현재 250여 개의 도내 우수 음식점들이 입점을 완료하였으며, 타 플랫폼과 달리 중개수수료 없이 모든 매출을 정산 받을 수 있어 음식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하였다. 경남관광재단은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음식점을 예약하고 결제한 고객이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최대 30,000원 한도, 1인 1회, 결제기준 선착순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결제단계에서 50% 할인된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적용된다. 할인이벤트는 ▲경남관광 길잡이 ▲위메프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복지몰 ‘휴가샵’ ▲베네피아 바로가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을 활용하여 식당을 방문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올리면 선착순 3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후기이벤트도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yeongnam.redtable.global/ko/store) 강승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 250여 개의 우수 음식점들이 함께한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에서는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불편과 음식점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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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서 과학자의 꿈 키우세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복제품 순회전시 및 개기월식 관측행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1월 창원과학체험관이 어린이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복제품’ 순회전시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순회전시는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와 국내기술로 자력 설계하여 건조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알 둥지화석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 ‘수소전기차’ 등 다양한 과학분야 전시와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복제품을 통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에는 3층 야외마당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가 열린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현상으로,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8분부터 부분식을 시작으로 8시 41분 개기식 종료, 9시 50분경 부분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개기월식은 3년 뒤인 2025년 3월 14일에나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네타륨에서 천문전문가의 ‘월식과 달’에 대한 특강, 천체사진전,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등 천문공작 활동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달 촬영으로 달의 아름다운 모습도 간직할 수 있다. 김현수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과학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가하여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이라며 “앞으로 창원과학체험관에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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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2022 사천에어쇼’ 3년 만에 화려한 비상
    -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사천에어쇼 열려 - 에어쇼, 항공대회,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 - 국제 PAV 경연대회와 연계 추진해 도심항공교통의 미래 모습 확인 -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정주여건 조성 등 경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20일 사천비행장에서 개최된 ‘2022 사천에어쇼’에 참석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공동주최기관과 우주항공산업 발전 협력을 논의했다. ‘2022 사천에어쇼’는 ‘사천비상-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총 9개 분야, 1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23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경상남도,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어쇼다.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 국내에서 생산된 항공기인 KT-1, T-50, LAH의 시범비행, 공군 특수임무요원의 고공강하 시범 등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에어쇼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량 항공기와 군용 수송기 체험비행, 무인기 시험·체험, 항공기 지상전시, 항공청소년의 날 운영,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 세미나 등 사천에어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사천에 설립될 우주항공청이 세계 7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고,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대한 청사진도 마련해 사천과 경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2일에는 아론비행선박 사천조선소 일원에서 사천에어쇼와 연계해 ‘국제 피에이브이(PAV) 기술 경연대회’가 경상남도 주최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미래 모습을 확인하고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홍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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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경남도, 전통산사문화 체험 기회 마련
    - 경남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산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 - 15일, 창원 성주사 ‘불모산 영산재·전통산사 음악제 개최’ 경상남도는 15일 불모산 성주사에서 2022년 전통산사문화제 본 행사인 불모산 영산재와 전통산사 음악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불모산 성주사 영산재’ 봉행을 시작으로 창원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불모루 특별공연’, ‘전통산사 음악제’, ‘문화재 전시·체험 행사’ 등 전통산사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통산사 음악제’는 대중을 위한 공연 형식의‘예불’과 성주사 가릉빈가찬불단, 경남리틀싱어즈, 김해신포니에타, 남성4중창단 루체로의 공연뿐만 아니라 대방동성당 대방성가대의 공연도 마련하여 종교 화합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주사 경내에 유화, 서각 작품 전시회, 성주사 및 해외 불교 성지 사진전을 비롯한 각종 체험 부스 등도 마련하여 성주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각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 성주사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몽상화상육도보설을 소장하고 있으며, 경남도 유형문화재인 대웅전과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불모산 영산재 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지역 사찰로 지난 2020년부터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가을 산사문화제를 개최해왔다. 경남도는 2017년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하여 산사 문화 체험 기회 제공과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경남에서 4개 사찰(창원 성주사, 거제 신광사, 고성 옥천사, 남해 화방사)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경남 도민들이 지역의 대표 사찰인 성주사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이며,”이번 주말 도민들이 불모산 성주사의 가을 정취를 한껏 누리면서 산사음악제로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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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온라인으로 만나는 경남관광! ‘경남 관광사진 공모전’
    - 11월 4일까지, 경남 여행 사진 작품 누리소통망(SNS) 게시로 참가 - 사진, 동영상 95작품 선정, 총 1,000만 원 상당 경남사랑상품권 지급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상남도 방문객 누구나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2 경남 관광사진 공모전’에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남 관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경남관광을 주제로 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참가작도 개인 누리소통망(SNS)의 #경남관광사진공모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사진’과 ‘동영상’ 2가지 분야이다. 1인당(영상은 1팀당) 1점 출품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중복접수도 가능하다. 출품작 중 총 95작품(사진 76, 영상 19)을 선정하여 대상(사진1명 50만 원, 영상1팀 60만 원)을 비롯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차 적격심사, 2차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시된다. 공모전 참가는 #경남관광사진공모전 해시태그와 함께 경남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 후,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인정보 및 활용동의서 등을 전자우편(gnto_official@gnto.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 강승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 참가자들을 통하여 경남의 새롭고 다양한 관광매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경남관광사진공모전 태그를 통하여 다채로운 경남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경남을 여행하신 모든 분들이 경남 곳곳의 매력적인 장면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공모전에 응모하여 추억도 쌓고 상금도 챙기는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www.gyeongnam.go.kr), 경남관광재단(www.gnto.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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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아름답고 찬란했던” 의령신번문화축제...“2천명 운집 성황”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를 주제로 열려 의령한지축제와 가야금경연대회 합한 첫 축제 개막식 2000명, 한지체험장 500명 이상 인파 몰려 의령군 부림면 일대가 가야금과 한지가 전해주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흠뻑 빠졌다. 지난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최된 ‘의령신번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령한지축제와 가야금경연대회를 합하여 새롭게 태어난 ‘제1회 의령신번문화축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부림면 신반시장 공영주차장에는 군민, 향우, 관광객 등 무려 2,0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부림면민의 자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가야금과 한지의 역사와 전통을 의령군 작은 마을에서 이어가는 것에 큰 긍지를 나타냈다. 개막식에는 ‘가야금 선율에 피어나는 한지’라는 축제 주제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화합하는 축제를 기원하기 위한 비슬무용단의 퓨전국악공연이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오태완 군수는 개회사에서 “의령군은 가야금 악성 우륵의 탄신지며 전통 한지의 본고장이다. 악성 우륵 선생의 가야금 선율을 느끼고 한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권원만 경상남도 도의원, 김창호 지역구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신번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후 진행된 주제 퍼포먼스에서 선보인 샌드아트 영상에는 우륵의 일대기가 펼쳐졌고, 그래픽 영상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어 가야금의 선율과 한지 소품을 이용한 무용단의 군무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3일간 개최된 2022년 신번문화축제 행사장에는 울산, 밀양, 대구 등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인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한지 제작과정 시연, 한지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500명의 관광객이 몰려 큰 화제가 됐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한지 연, 지화, 연등, 휴대폰 거치대, 연필꽂이 등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밖에도 신번 챔피언스 리그, 청소년 문화공연, 코믹 버블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상설 체험장의 민속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가야금기악과 병창 두 분야에 대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총 98팀이 참가해 경연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일반부에서는 이윤서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륵대상, 학생부에서는 대학부 안지수씨와 고등부 이미소 학생, 중등부 김태완 학생, 초등부 원소현 학생이 각각 도지사상 및 교육감상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전 대회 우륵대상 수상자인 고혜수씨의 축하공연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과 한지, 두 가지 주제를 한 축제에 녹여내기가 쉽지는 않았다. 전통과 역사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축제의 성공을 이끈 것 같다”라며 “의령의 한지와 가야금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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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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